“생달걀 만진 후 비누로 손씻기”…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 작성일 06-22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fBBJkLlG"> <p contents-hash="a64b99a34a1bdd3d91f3c3dc440aa4a61f455dcbbc188a96a51b7ab48bff94c5" dmcf-pid="B54bbiEoSY" dmcf-ptype="general">고온다습한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식중독 위험도 커지고 있다. 높은 기온과 습도는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e271cc66c5a3ba1bc0959c33f2ae32288781276f990bacbac144e12b8b18c0d" dmcf-pid="b18KKnDgCW" dmcf-ptype="general">최근 일부 냉면 전문점에서 살모넬라 식중독 의심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도 관련 업계·협회에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55d2cb2607b5cb5ccb24e279ed05d3d4ddaa57f557a3b77170c41703ff904ece" dmcf-pid="Kt699LwaCy" dmcf-ptype="general">이들 사례의 공통점은 달걀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교차오염으로 추정된다는 점이다.</p> <p contents-hash="0cf82357eda5bdb2b5f1d5785eb06ebd5f0fa9c1b57329dfcb32dc1d892a49b2" dmcf-pid="9FP22orNhT" dmcf-ptype="general">식약처에 따르면, 주요 교차오염 사례는 생달걀을 만진 손을 씻지 않고 다른 음식을 조리한 경우, 가열 전 달걀물이 묻은 집게를 완성된 음식에 함께 사용한 경우, 충분히 익지도 않은 육전을 제공한 경우 등이 꼽힌다.</p> <p contents-hash="12e4a42fef27fceeb28a35e24777bf5d7447e8a70bb9f9ce54cfd1671cd70a69" dmcf-pid="23QVVgmjWv" dmcf-ptype="general">또 남은 달걀물의 재사용하거나 상온에 장시간 달걀물을 방치한 사례, 육전 등 조리 후 작업공간 세척·소독하지 않은 사례 등도 있었다.</p> <p contents-hash="ab3e427e72add6331ea40ddcdde051152df29cd0a0923e8f775b9827c2adad25" dmcf-pid="V0xffasAhS" dmcf-ptype="general">살모넬라는 달걀, 육류, 가금류 등에서 주로 검출되는 식중독균이다. 오염된 식품 섭취할 경우 발열,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bc3b9f43b5619e41e9b87f2884f584695ff9579b624eb3bbf5703cee04704a8" dmcf-pid="fpM44NOcWl" dmcf-ptype="general">살모넬라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생달걀이나 달걀물을 만진 뒤 반드시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p> <p contents-hash="3bf2db025692ac7c27dd39781ec3ea59a12f2acd80ae45c739545b40cfd6c3ed" dmcf-pid="4oSss1B3Sh" dmcf-ptype="general">또 달걀 취급 과정과 일반 조리과정을 분리하고, 칼·도마·집게·장갑 등은 구분해서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날 음식을 다루는 도구와 조리가 완료된 음식을 다루는 도구를 분리해서 쓰는 것이 교차오염 예방의 핵심이다.</p> <p contents-hash="ffbc2cf4bd58c81e3dcc76d52c74ff463917cfe960c04cb115915f5eab65ee02" dmcf-pid="8gvOOtb0yC" dmcf-ptype="general">육전 등 달걀을 사용하는 조리식품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야 하며, 사용하고 남은 달걀물은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또 달걀은 0~10℃에서 냉장 보관하고 작업대와 용기, 조리 기구는 사용 후 즉시 세척·소독해야 한다.</p> <p contents-hash="d209b38af9b124c3f069f353c6ee891cfc7c53949eaef9a5fccba601bb1016f4" dmcf-pid="6aTIIFKpCI" dmcf-ptype="general">개인위생도 어느 때보다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음식 섭취 전과 화장실 이용 후 깨끗하게 손을 씻는 습관을 기본 탑재하도록 한다. 손을 씻을 때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깨끗이 씻도록 한다.</p> <p contents-hash="1622c7b7d62f23c18fe50004421e82bad60c170d9bfd6cb8c769940afcbf4237" dmcf-pid="PNyCC39UCO" dmcf-ptype="general">또 조리된 음식은 2시간 이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재료 보관 온도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냉장식품은 5℃ 이하, 냉동식품은 영하 18℃ 이하에서 보관하는 것이 권장된다.</p> <p contents-hash="9465b116ebe73aa9b4b5ecdbe55493873b2d6626ac83dc8ccc3ba3681b2eb00b" dmcf-pid="QjWhh02uys" dmcf-ptype="general">식품을 가열할 때에는 육류의 중심온도를 75℃ 이상, 어패류는 85℃까지 1분 이상 가열해야 한다. 식재료와 조리기구는 반드시 깨끗이 세척·소독한 뒤 보관해야 한다.</p> <p contents-hash="deda18a77af5fe472672edfd56f4e718aeb89d7f3c0ef7afebaeded94814c696" dmcf-pid="xAYllpV7hm" dmcf-ptype="general">외식을 할 때에는 위생등급 우수 지정업소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배달음식은 섭취 가능한 만큼만 주문하고, 수령 시에는 용기나 포장이 오염되거나 손상되지 않았는지 살펴보는 게 좋다.</p> <p contents-hash="dedf156a65d28d9e32a902ac42fc92c61a381ea858a00553eceae00ba0685f2d" dmcf-pid="yUR88jIkhr" dmcf-ptype="general">만약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면, 환자와 함께 생활하는 공간을 철저히 소독하고 환기해 2차 감염 확산을 막아야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e3b95dbc68a59a71ba72dbb5ee5ba3885fb3497a554e6aa34968c0976422b2" dmcf-pid="Wue66ACE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가 그린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2/dt/20260622060152377azyh.png" data-org-width="640" dmcf-mid="z18KKnDg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2/dt/20260622060152377azy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가 그린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ed14a1e6c3fc9f9ea974e1de0cf1cca5f0a4934e1621dc04b883bebc443a6a" dmcf-pid="Y7dPPchDTD" dmcf-ptype="general"><br>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버린AI 허와실⑥] 美 미토스 수출통제에 소버린AI가 답?… 경쟁보단 '대체 전략'이 먼저 06-22 다음 “40억원 손실에도 코인 정리”… 가상자산 한파에 게임사도 ‘직격탄’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