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 월드클라이밍 볼더 종목서 동메달...국제무대 '연속 입상' 작성일 06-22 69 목록 <figure data-article-image="" style="margin:0"><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6/22/0000429059_001_20260622030115769.jpg" alt="" /></span><figcaption>출처:대한산악연맹</figcaption></figure><br><br>(MHN 권수연 기자)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이 월드클라이밍 시리즈에서 값진 동메달을 거머쥐었다.<br><br>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22일 "이도현이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2026 인스브루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볼더·리드)' 남자 볼더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br><br>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스포츠클라이밍 볼더와 리드 종목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br><br>이도현은 예선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준결승과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도 뛰어난 집중력과 노련한 경기 운영을 앞세워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최종 3위를 기록했다.<br><br>이번 동메달은 지난 프라하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남자 볼더 종목에서 은메달(2위)을 획득한 데 이은 연속 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도현은 올 시즌 연이어 국제무대 시상대에 발을 디뎠다.<br><br>연맹 관계자는 "이도현 선수가 프라하 대회 은메달에 이어 인스브루크 대회에서도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무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의 저력을 보여준 이도현 선수에게 아낌없는 축하를 보낸다"고 전했다.<br><br>한편 '2026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인스브루크 월드컵'은 현재 진행 중이며, 대한민국 선수단은 리드 종목 경기를 앞두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기술력이 곧 자원, 전략연구사업 속도" 06-22 다음 제주 장애인승마, 전국장애인체전 향한 힘찬 질주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