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100만원이었다…“10만원으로 대폭락” 너무 심했던 국민 황제주의 반전 작성일 06-21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8Ni4pV75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187e5b2132669b311a43994bd00407c21ef7a1f12f8bc0355f6f1256c00dc1" dmcf-pid="96jn8Ufz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실적 악화로 인한 구조조정으로 위기에 몰렸던 엔씨소프트(현 NC)가 살아나고 있다. 구조조정에 반발하는 노조집회 [사진, 엔씨소프트 노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ned/20260621214120418mdki.jpg" data-org-width="860" dmcf-mid="B5bUGmWI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ned/20260621214120418md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실적 악화로 인한 구조조정으로 위기에 몰렸던 엔씨소프트(현 NC)가 살아나고 있다. 구조조정에 반발하는 노조집회 [사진, 엔씨소프트 노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277ba07d0b4a705485dce016bf504e3c08ec6a9bc9f93804d3a67fca24083d" dmcf-pid="2xkgQz6b1Y"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한때 국민 황제주 부활하나”</p> <p contents-hash="d15dcc570d38e08777ba2c4039408cf36a833cbacc848754eeefb51476bca923" dmcf-pid="VMEaxqPKtW" dmcf-ptype="general">실적 악화와 주가 폭락으로 뭇매를 맞았던 국내 대표 게임업체 NC(구 엔씨소프트)가 살아나고 있다.</p> <p contents-hash="1284483cb47c51703d97a389fce50a2331d92bf5ea7f8375d74522451f1aa6aa" dmcf-pid="fRDNMBQ91y" dmcf-ptype="general">1분기 실적 반전에 성공한데 이어 2분기부터 가파른 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49da7288a96472ceea0c6fadab1b13cf7a84a5272644c887173b435dbcbd86b" dmcf-pid="4ewjRbx2HT" dmcf-ptype="general">대폭락한 주가도 바닥을 찍고, 상승하는 추세다. 지난 19일 NC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16% 오른 27만7000원으로 회복했다.</p> <p contents-hash="be8c625a73d2874143de1bc47a2c11ebb5c45ddf6bdee2324fbea752629a6c9e" dmcf-pid="8drAeKMVYv" dmcf-ptype="general">NC의 주가 폭락은 처참했다. “빠지면 무조건 사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때 열풍을 몰고 왔던 황제주 NC가 이렇게 몰락할지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100만원이 넘었던 주가가 10만원 초반대까지 대폭락했다.</p> <p contents-hash="6bddf44666bcfff2ba0cee0eee83e04b3080cf436643425f1c1492837db89062" dmcf-pid="6Jmcd9Rf5S" dmcf-ptype="general">NC 주가가 속절없이 추락한 것은 충격적인 적자를 냈기 때문이다. NC는 지난해 영업손실 1092억원으로 26년 만에 첫 적자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5f956f9cbc31c04084f7c880339575827262b70fc5484f4f6573385bc7e74f81" dmcf-pid="PiskJ2e4Zl" dmcf-ptype="general">NC는 노조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12년 만에 대규모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29년만에 사명까지 엔씨소프트에서 엔씨(NC)로 변경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53e0e1c0d5ac50879ed7e4004f08de21b6ac0571155e1a6235df7951ad55f8" dmcf-pid="QnOEiVd8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최근 강남의 한 PC방에서 만난 모습 [사진, N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ned/20260621214120634ujno.jpg" data-org-width="860" dmcf-mid="b7M4uYpX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ned/20260621214120634uj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최근 강남의 한 PC방에서 만난 모습 [사진, N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e70e93c23aa51d54b27dba7c3485b31c0afe39ee1ce96d76231c194fb7de02" dmcf-pid="xLIDnfJ6ZC" dmcf-ptype="general">한국투자증권은 NC에 대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가운데 추가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5.8% 상향한 39만원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1827576e9718a2e0d2aabce6287383c870962cf1d6a20a35dd8782aea07135a5" dmcf-pid="yNSsaPoMZI" dmcf-ptype="general">정호윤 연구원은 “2025년까지 이어졌던 실적 부진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916844062b1af9342c53aef45468905a1f88cdd6f4a254f5e6a1c054dfeae5c" dmcf-pid="WjvONQgR1O" dmcf-ptype="general">IBK투자증권도 엔씨소프트에 대해 게임 흥행과 인공지능(AI) 사업 확장 가능성을 반영해 실적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39만원으로 올려잡았다.</p> <p contents-hash="73f2d555dcac2cd0865d0cee5ec9440988a75d388b2480e6549cba6bcf1fcf9e" dmcf-pid="YATIjxaeZs" dmcf-ptype="general">이승훈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리니지 클래식’의 성과와 ‘아이온2’ 기대감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며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f1219b8f6c18b7ba32308c911d035de8465564828f29579f7a0869206efa8d41" dmcf-pid="GcyCAMNdGm"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는 올해 1분기 매출 5574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이라는 평가다.</p> <p contents-hash="26167612fb3526781960883c4c2ad479ee9c9fa44dc0a77fafb655185fe6ca6d" dmcf-pid="HkWhcRjJ5r"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김택진 NC 대표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만남이 화제가 됐다. 김택진 대표는 “2000년 초 리니지 시리즈를 발표할 때부터 엔씨는 엔비디아와 함께했다”며 “리니지2가 엔비디아의 성공에 기여했고 그때부터 시작된 인연이 오늘까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aaf57baf5a7c909f28ac35cba17c9fea9f9391b7dee9281b71f1a60698bb74" dmcf-pid="XEYlkeAi5w" dmcf-ptype="general">신영증권은 국내 게임주의 엔비디아(NVIDIA) 수혜를 점쳤다. 김지현 연구원은 “게임 산업이 피지컬AI 학습에 필요한 가상 현실 인프라 제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등 게임사의 기업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짜릿한 역전 KO승→9년 만의 복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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