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먹고 불꽃 스매싱…광주시 토마토배 배드민턴 대회 열기 ‘후끈’ 작성일 06-21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9회 광주시 토마토배 전국 배드민턴 대회 성황리 개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6/21/0000112059_001_20260621182511007.jpg" alt="" /><em class="img_desc">21일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광주시 토마토배 전국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다. 조주현기자</em></span> <br> ‘제9회 광주시 토마토배 전국 배드민턴 대회’가 20, 21일 이틀간 광주시민체육관과 광주시스포츠헬스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br> <br> 광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광주시, 광주시체육회, 광주시의회, 경기일보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600개팀, 1천200명의 동호인 선수가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벌였다. <br> <br> 광주시 관내에서도 150개팀(300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으며 전남 목포와 광주광역시 등 원거리 참가자들도 합류하며 대회의 전국적 위상을 입증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6/21/0000112059_003_20260621182511177.jpg" alt="" /><em class="img_desc">21일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광주시 토마토배 전국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다.조주현기자</em></span> <br> 이번 대회는 연령별·급수별 복식경기 외에도 선수 출신이 참여, 고난도의 명승부를 펼치는 ‘자강조(남복·혼복)’ 경기를 편성해 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br> <br> 20일 혼합복식 전 경기와 남녀 복식 일부 경기가 치러졌으며 21일에는 남녀 복식 잔여 경기가 이어지며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 <br> <br> 치열한 경합 끝에 최고 격전지인 자강조 입상팀에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됐다. 일반 동호인부 1~3위 입상자들에게는 라켓, 가방, 반바지 등 푸짐한 배드민턴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br> <br> 21일 열린 개회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안태준 국회의원,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 임영춘 광주시배드민턴협회장이 참석했다. 또 지역 시·도의원인 이자형·최서윤·조예란·이은채·노영준 의원을 비롯해 최보라·윤기서·김시은·박지현·이강섭 당선인 등 지역 정·관계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br> <br> 개회식에서는 김동혁 선수가 선수대표로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하는 선서를 했으며 임영춘 회장은 원거리 참가팀들에 예정에 없던 격려금을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해 현장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br> <br> 경기결과, 이번 대회 최고의 하이라이트인 남자복식 자강조에서는 박성민·정호연(팀빅터광주) 조가 정교한 호흡을 선보이며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손에 땀을 쥐게 한 20대 부문에서는 20대 A조 정희철·우지호(쫄턴), 20대 C조 장재진·윤태호(개나소나) 조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br> <br> 이어 펼쳐진 남자복식 경기에서는 30대 A조 마동현·강창석(TEAM NOERROR & 팀 옥스온), 40대 B조 한진섭·고경학(에이스클럽), 40대 C조 임성훈·김창수(에이스클럽), 45대 B조 김상호·박고신(팀어나더X트리코어), 50·55대 AB조 홍국기·김형옥(스포클럽) 등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br> <br> 여자복식에선 20대 D2조 장선민·김규빈(익스트리 팀 제네시스), 30대 D1조 이지은·김지혜(싸.말), 40대 D1조 임지수·김홍숙(하남베프), 40대 D2조 이미정·고가영(비룡), 50대 B조 염선아·홍지훈(광주), 50대 C조 김채원·이지현(해피클럽), 55대 D2조 이명선·박현숙(팀빅터로얄)이 우승을 차지했다. <br> <br> 혼합복식 자강조에서는 김나영·박건호(팀 핏섬/팀요넥스 목포) 조가 정상을 밟았으며, 20대 AB조 이정은·조우현(C&TOP(요넥스)), 20대 D조 김명규·홍기선(성수클럽), 30대 A조 진처음·박예리(한우리클럽/테크니스트), 40대 D조 최준혁·이영란(이틀보리), 50B·60A조 염선아·임승원(광주)이 승리를 거뒀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6/21/0000112059_002_20260621182511115.jpg" alt="" /><em class="img_desc">21일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광주시 토마토배 전국배드민턴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em></span> <br> 방세환 광주시장은 격려사에서 “광주시를 찾아주신 전국 동호인들을 환영하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br> <br> 안태준 국회의원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광주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정치권과 행정 부서가 협력해 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범식 체육회장은 “광주시와 적극 협력해 동호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실무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r> <br> 한편 주최 측은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광주시 특산물인 퇴촌토마토(2㎏)를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다채로운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하며 대회의 풍성함을 더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남자 사브르, 아시아 정상 입증…오상욱 금메달·도경동 동메달 06-21 다음 꽉막힌 게임시장 돌파구… '포스트 차이나' 베트남 주목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