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권 세일포인트 지사장 “AI 에이전트도 입·퇴사 관리해야” 작성일 06-2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RBi8nQE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f4ab3ce8b76baf37711557c1da8fa91057ad776775ab5d5eb54c7d6ecba686" dmcf-pid="51ebn6Lx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정권 세일포인트 지사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60250971sufh.jpg" data-org-width="700" dmcf-mid="XEWDXhZv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etimesi/20260621160250971su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정권 세일포인트 지사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b5114bfba5df2ce815bb5926dba87b02d5912574ad5def4217f39424bc025f" dmcf-pid="1dTkGIHls9" dmcf-ptype="general">기업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업무에 활용하려면 사람 계정처럼 생성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AI 에이전트가 기업 내부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는 권한을 갖게 되면서다.</p> <p contents-hash="a041f5cf1200269ec76d766aae3a493f00d3bdaa2866320bf908f8b28b901cea" dmcf-pid="tJyEHCXSsK" dmcf-ptype="general">지정권 세일포인트 지사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기업들은 임직원처럼 AI 에이전트도 동일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현재 사용 중인 AI를 파악한 뒤 허용 대상, 적용 정책을 명확히 정리해 통제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b5184625792b3dc49222dd3fa2f6c2ccac2bda28ba4988a7392bfc439f54f8a" dmcf-pid="FiWDXhZvEb" dmcf-ptype="general">AI 에이전트가 늘어나는 시대에는 보안의 출발점이 단순 탐지가 아니라 '신원 관리'라는 의미다. 특히 AI 에이전트는 실시간으로 작업을 처리하기에 주기적 점검이 아닌 실시간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p> <p contents-hash="26cd0b4cfdf4ff7006498d52678a142108159aff25cafd228d389c3537d79c90" dmcf-pid="3nYwZl5TwB" dmcf-ptype="general">지 지사장은 기업들이 AI 사용을 막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봤다. 업무 효율을 위해 AI를 활용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문제는 기업 내부에서 어떤 AI가 어떤 업무에 쓰이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라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3a5170480e8e4f1fda9259bf0500449b5effca9ea41639990707b29043f359d0" dmcf-pid="0LGr5S1yOq"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디멘셔널 리서치에 따르면 조사 대상 353개 기업 중 82%가 이미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고 있지만, 보안 정책을 마련한 곳은 44%에 불과했다. 보안 공백이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6c2159a0635b7d92e163d2d43befa7c7f60a9bda04604fbe3a3b9a2cd9cbc4bd" dmcf-pid="poHm1vtWOz" dmcf-ptype="general">그는 “많은 기업이 처음부터 AI 관리 체계를 갖고 출발한 것이 아니라 업무 효율을 이유로 AI를 먼저 사용하기 시작했다”며 “관리 필요성이 뒤따라 발생하고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0a3cd6a6d05d06601660ceda72be49dd6cf3bca68288c712179a20d96eedb3" dmcf-pid="UgXstTFYI7" dmcf-ptype="general">이어 “시스템 접근 권한을 가진 AI 에이전트가 기업 내 방치되면 보안 허점이 될 수 있다”며 “사용 중인 AI 에이전트도 통제되지 않을 경우 데이터 유출과 같은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78ad2083c3828e5f53384158fcb8d8a78571f8229d5996debe17861202937b5" dmcf-pid="uaZOFy3GDu" dmcf-ptype="general">세일포인트는 아이덴티티 보안 플랫폼 '아틀라스' 사람 계정을 관리하는 '아이덴티티 시큐리티 클라우드(ISC)'와 논휴먼 아이덴티티를 관리하는 '에이전틱 패브릭' 두 축으로 구성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b686c73950023eadd32c8fbafbfa6acb191214395eddf8cf69932764b3a784c" dmcf-pid="7N5I3W0HEU" dmcf-ptype="general">에이전틱 패브릭은 사내 모든 AI 에이전트를 찾아내는 작업을 자동 수행할 수 있다. 이후 해당 에이전트의 사용자와 관리자를 연결하고, 더 이상 쓰지 않으면 권한을 회수하거나 폐기한다.</p> <p contents-hash="d1b0f6cff0e4be57f811b4ab25086cd8b5543612d7ee29a3288501ab59b341b4" dmcf-pid="zj1C0YpXrp" dmcf-ptype="general">AI 에이전트의 담당 업무가 변경되거나 방치돼 있다면 보유 접근 권한을 막아 보안 사고를 예방한다. 또 임직원들의 허용되지 않는 AI 도구 사용을 차단하고, 비정상적인 AI 에이전트 활동도 모니터링한다.</p> <p contents-hash="442349014ce14885d58860ad2e856557d5975852e0e8f4185bb1f02841e7a013" dmcf-pid="qAthpGUZs0" dmcf-ptype="general">지 지사장은 “기업은 업무 효율성을 최대한 높이면서도 안전하게 AI 에이전트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사람, 에이전트, 데이터 접근 관리가 모두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7c84397bb8840748a4ea61d7eef98176df145bb25dabc3454b63a81c32be3ef" dmcf-pid="BcFlUHu5r3"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텔레콤, 16년된 LTE망 현대화 프로젝트 가동…AI 자율운용 기반 확보 06-21 다음 “K게임 30조원 골든타임 잡자”…산업 대전환 5대 과제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