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한국판 스페이스X' 시대 준비…제2우주센터 부지 공모 착수 작성일 06-2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2일부터 전국 지자체 부지 공모…2034년까지 발사·착륙·정비 시설 구축<br>"나로우주센터 의존 탈피"…다빈도 민간 우주발사 지원 기반 마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fRBtb0v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6157f1af13a2263b2405a0865cc48b454e327427a27c0fef477e0c245c80f9" dmcf-pid="K64ebFKp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로우주센터 주요 시설. 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kyeonggi/20260621153851960funl.jpg" data-org-width="874" dmcf-mid="BOrSAdcn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kyeonggi/20260621153851960fu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로우주센터 주요 시설. 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18c3efdc66543fa7f5a430b9a11d0c5abce828cf0bd859f85c2e761b9a9b1b" dmcf-pid="9P8dK39Uhr" dmcf-ptype="general"><br> 우주항공청이 스페이스X의 '팰컨9'과 같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제2우주센터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 </p> <p contents-hash="ab7917090441e58fd965b4a3cf0e09eaff25dbe8128cf745007505e25b1a69ae" dmcf-pid="2Q6J902uSw" dmcf-ptype="general">최근 스페이스X가 재사용 발사체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우주산업을 주도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재사용 발사체와 민간 우주수송 수요에 대응할 새로운 발사 거점 확보에 나선 것이다. </p> <p contents-hash="8595c58b6afe6983e6113ac1711a279b79462af66046fe71e12d59904c81bbef" dmcf-pid="VV9Q7ZztWD" dmcf-ptype="general">21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 공모를 진행한다. </p> <p contents-hash="7e700d01fd5f8813fd25e047bea62025a53890c7332002c9576747e4f831d51f" dmcf-pid="ff2xz5qFhE" dmcf-ptype="general">제2우주센터는 재사용 발사체 운용과 증가하는 위성 발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다. 연구개발(R&D), 제작, 시험평가 기능을 한곳에 집약하고, 향후 민간 우주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p> <p contents-hash="2ea0891cb1be15f7ad6fb82626075bff3ff69ddd1e25a1d25553f454ae21f7c6" dmcf-pid="44VMq1B3Ck"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2034년까지 현재 나로우주센터와 비슷한 약 170만평 규모 부지에 재사용 발사체용 발사장과 착륙장, 정비시설 등 운용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2030년대 중후반에는 연간 10회 이상의 재사용 발사체 운용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afeb57c8a915d1283e17ea2a619c10f5becf57dbca52f3f38174944359135738" dmcf-pid="88fRBtb0hc" dmcf-ptype="general">완공 이후에는 재사용 차세대 발사체는 물론 다양한 민간 발사체의 다빈도 발사를 지원하고, 관측·통신·항법 위성 발사와 달·화성 탐사 등 국가 우주개발 사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d9728fa47c5c42f3d0c92c7ede8cd5887718a6a6044f4c35c7575b645f566f10" dmcf-pid="664ebFKpTA"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미국의 케네디우주센터와 반덴버그 우주군기지, 유럽의 기아나우주센터 등 주요 우주 강국들이 복수의 발사장을 운영하며 발사 유연성과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국내는 나로우주센터 한 곳에 의존하고 있어 민간 소형 발사체와 고체 발사체 등 다양한 발사 수요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p> <p contents-hash="43c365a2b6ef29087113545751fd493b73b3c82477ec18ae2e786d32a8a3ebce" dmcf-pid="PP8dK39Uvj" dmcf-ptype="general">제2우주센터 유치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우주항공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해 8월 6일까지 유치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계획서는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평가되며, 최종 후보지는 10월 발표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535cf99815a99dca5c8eccaa6f0c725a4113d2b4948363d5e213c26ceecef0fe" dmcf-pid="QQ6J902uyN"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이후 11월 중 구축형 연구개발(R&D) 사업 심사를 신청하는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96cff7ddb377cfdceebab0e02f3de1f6c08633047746a3bea37861e39ef577e2" dmcf-pid="xxPi2pV7Ca"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제2우주센터는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질적 도약을 이끌 핵심 인프라"라며 "지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재사용 발사체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발사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9b7f9d795f92087112b4f3ad7103a1a576ef7e4fef101ee848b99ce84821af5" dmcf-pid="yyvZOjIkvg" dmcf-ptype="general">한편 재사용 발사체를 둘러싼 글로벌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e82933e6432a50e32f7e8dbf5a4c21cf30fff753b56ba8ca856f72524e60682d" dmcf-pid="WWT5IACEho"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는 최근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며 장기 비전으로 화성 개척 시대를 제시했다. 이를 실현할 핵심 기술로는 전장 124m 규모의 초대형 재사용 발사체 '스타십' 개발이 꼽힌다. </p> <p contents-hash="772ec9fccfaad87ff401c5adbf22b2cec83204a1d0bf48a49df4e3466419b9ee" dmcf-pid="YYy1CchDWL" dmcf-ptype="general">스타십은 현재 주력인 팰컨9·팰컨헤비보다 훨씬 많은 화물과 위성을 한 번에 운반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달과 화성 유인 탐사는 물론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 확대를 뒷받침할 차세대 발사체로 평가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266e1ede925b576999fde770e15f8a0bb3235ab6889e1c7d2bd97671e7d7db55" dmcf-pid="GGWthklwvn" dmcf-ptype="general">허나우 기자 rightnow@kyeonggi.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프랑스 롱샹 KRA La Coupe 개최 06-21 다음 전략자산 된 AI모델…한국, 美中 전쟁터 되나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