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경기 베이글스코어' 이룬, 무실세트로 협회장배 U12 남자단식 챔피언 등극 작성일 06-21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br>- 10세부 남자단식은 임도율 우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1/0000013553_001_20260621143015730.jpg" alt="" /><em class="img_desc">12세부 챔피언, 이룬</em></span></div><br><br>이룬(양주나정웅TA)이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이하 협회장배) 12세부 남자단식 정상에 올랐다. 이룬은 결승에서도 6-0 베이글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우승까지 이룬은 여섯 경기를 모두 무실세트 스트레이트로 승리했으며, 모든 경기마다 최소 1회씩 베이글스코어를 기록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br><br>이룬은 21일, 강원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협회장배 12세부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김명관(강진동초)을 6-3 6-0으로 제압했다. 전날 김명관과 함께 남자복식 타이틀도 들었던 이룬은 대회 2관왕에도 올랐다.<br><br>1세트 초반까지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으나 중반 이후부터 이룬에게 급격하게 분위기가 기울었다. 1세트를 6-3으로 따낸 이룬은 2세트, 4-0으로 앞선 다섯 번째 게임에서 연속 듀스를 허용했지만 결국 게임을 따냈다. 그러면서 결승에서도 또다시 베이글스코어를 완성했다.<br><br>이룬은 이번 대회 거둔 6승을 모두 스트레이트로 잡아내며 무실세트 우승에 성공했다. 총 열두개의 세트 중 베이글스코어(6-0)로 승리한 세트는 아홉 개나 된다. 이번 대회 이룬은 상대 선수들을 완벽하게 압도했다.<br><br>이룬은 "실내테니스장에서 경기를 해 컨디션을 유지하기 쉬웠다. 우승해서 매우 기분 좋다"며 웃었다.<br><br>이룬은 올해 하나증권 종별테니스대회(3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2세 이하부 단체전(5월)에 이어 이번 협회장배까지 차지하며 굵직한 대회의 타이틀을 모두 들어올리고 있다. 소년체전에서는 남자부 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됐었다.<br><br>올해 U12 대표팀으로도 선발된 이룬은 오는 7월, ATF U12 국가대항전 동아시아 예선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br><br>10세부 남자단식에서는 임도율(디그니티A)이 우승했다. 임도율은 결승에서 송지호(양주나정웅TA)를 6-0 6-3으로 꺾었다.<br><br>임도율도 무실세트로 이번 단식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전날 복식 결승에서 송지호에 당했던 패배도 설욕했다.<br><br>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10세부, 12세부 일정은 21일로 모두 종료됐다. 22일부터 7월 1일까지는 14세, 16세, 18세부 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후에는 일반부(7월 2~9일), 대학부(7월 4~11일) 대회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br><br><b>최종일(21일) 남자부 경기 결과</b><br><br><b>▶ 12세부 남자단식 결승</b><br>이룬 6-3 6-0 김명관<br><br><b>▶ 10세부 남자단식 결승</b><br>임도율 6-0 6-3 송지호<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1/0000013553_002_20260621143015802.jpg" alt="" /><em class="img_desc">12세부 준우승, 김명관</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1/0000013553_003_20260621143015876.jpg" alt="" /><em class="img_desc">10세부 우승, 임도율</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1/0000013553_004_20260621143015924.jpg" alt="" /><em class="img_desc">10세부 준우승, 송지호</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JTBC 경영난 속 네이버는 '월드컵 축제'…SOOP 입중계도 특수 톡톡 06-21 다음 한일 핸드볼 슈퍼매치, 마츠무라 마사유키 감독 “한국 특유의 기술과 스피드 인상적”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