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용·김민성, 복싱 월드컵에서 동메달 2개 획득 작성일 06-21 18 목록 대한민국 복싱 국가대표팀이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월드복싱컵 2차 대회에서 2개의 동메달을 수확했다.<br><br>신재용(국군체육부대)과 김민성(한국체대)은 20일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나란히 패배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남자 55㎏급에 출전한 신재용은 8강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루이를 상대로 경기 내내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5-0 판정승을 거두고 4강에 안착했다.<br><br>오는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맞붙을 가능성이 큰 상대를 제압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20일 밤 치러진 준결승전에서 장자마오(중국)에게 0-5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br><br>남자 80㎏급 김민성은 8강전에서 잉글랜드의 올라디메지 시투와 매 라운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마지막 라운드에서 판세를 뒤집어 짜릿한 판정승을 따냈다.<br><br>기세를 몰아 결승행을 노렸지만, 준결승전에서 반데를레이 페레이라(브라질)를 넘지 못하고 0-5로 무릎을 꿇었다.<br><br>세계 40개국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의 전초전 격으로 치러졌다.<br><br>최찬웅 대한복싱협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저력을 보여준 선수단 전원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는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을 향한 훌륭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관련자료 이전 속속 복귀하는 거포들...3강4중 구도 뒤흔들까? 06-21 다음 "삼성 헬스 MAU 7700만명"…삼성전자, 파리서 의료 생태계 협업 청사 전개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