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빌려간' 대표팀 낭보…펜싱 최세빈, 아시아선수권 여자 사브르 銀 작성일 06-21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상욱, 도경동 이어 대회 3번째 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21/0009014603_001_20260621093611593.jpg" alt="" /><em class="img_desc">최세빈(대전광역시청)이 펜싱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최세빈(대전광역시청)이 펜싱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최세빈은 20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에서 열린 2026 펜싱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준우승했다.<br><br>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최세빈은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처음으로 입상했다.<br><br>32강전에서 바바니 차달라바다(인도)를 15-14로 꺾은 최세빈은 16강전에서 대표팀 동료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을 만나 15-10으로 눌렀다.<br><br>이어진 8강전에선 줄리엣 헝(싱가포르)을 15-12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오른 최세빈은 중국의 라오쉐이를 15-4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그러나 결승에서 만난 사노 유이(일본)에게 12-15로 석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br><br>한국 펜싱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대한펜싱협회가 입주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봉쇄 시위로 업무가 마비되면서 펜싱 칼 등 개인 장비를 반출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다.<br><br>각자 소속팀에서 칼을 빌려 힘겹게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 대표팀은 실력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br><br>전날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우승한 오상욱(대전광역시청)과 동메달을 목에 건 도경동(대구광역시청)에 이어 최세빈이 이어 이번 대회 3번째 메달을 따냈다. 관련자료 이전 스누커 세계선수권 첫 메달 합작한 대표팀 "도하 AG 정조준" 06-21 다음 [SW키트] AI 시대 가상화 시장도 진화…레드햇·수세 사업 전략은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