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문보경 역전 스리런…김재환은 3연타석 홈런쇼 작성일 06-21 21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LG트윈스가 문보경 선수의 짜릿한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두산을 잡고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br><br>SSG 김재환 선수는 3연타석 홈런을 치는 진기록을 세웠는데요.<br><br>프로야구 소식, 장윤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0-2로 끌려가던 6회말, 문보경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만회한 LG.<br><br>2루에 나간 문보경이 주루사로 찬물을 끼얹었지만, 역전의 점수도 결국은 방망이 끝에서 나왔습니다.<br><br>8회 1사 1,2루에서 문보경이 김택연의 직구를 걷어 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포를 터트린겁니다.<br><br>4타점을 홀로 책임진 문보경의 활약을 앞세워 LG는 짜릿한 역전승으로 두산을 꺾고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br><br><문보경 / LG 트윈스> "그 전 실수 때문에, 그 실수가 컸다고 생각해서 분위기를 넘겨줄 수 있던 상황인데 실수를 만회할 수 있어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br><br>두산의 곽빈, LG 임찬규, 토종 에이스들이 벌인 자존심 대결도 팽팽했습니다.<br><br>임찬규도 6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고, 곽빈 역시 5와 ⅓이닝 6피안타 1실점에 삼진 9개를 곁들이며 에이스 다운 투구를 펼쳤지만 팀의 역전패로 빛이 바랬습니다.<br><br>창원에서는 SSG 김재환이 3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모처럼 '거포'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br><br>1회초 투런 홈런으로 시동을 건 김재환은 3회초 만루 홈런을 쏘아올리며 일찌감치 SSG로 승기를 기울였고, 내친김에 5회에도 솔로포를 쏘아올렸습니다.<br><br>KBO리그에서 3연타석 홈런이 나온건 역대 59번째입니다.<br><br>SSG는 김재환의 원맨쇼를 앞세워 NC를 12-5로 대파하고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br><br>롯데는 키움을 7-1로 대파하며 4연승을 달렸습니다. 2군에서 복귀한 선발투수 나균안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째를 신고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편집 함성웅]<br><br>[그래픽 허진영]<br><br>#프로야구 #홈런 #2026시즌<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과기원NOW] KAIST, AI 환각 줄이고 정확도 높이는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기술 개발 外 06-21 다음 "장비빨 아닌 오직 실력!" 2000년생 최세빈도 해냈다! 亞펜싱선수권 빛나는 은메달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