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장관 "亞펜싱 우승, 경기장 봉쇄로 개인장비 못 챙겼는데 대견해" 작성일 06-21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21/NISI20260620_0002165840_web_20260620155924_2026062108411338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문체부장관 "亞펜싱 우승, 경기장 봉쇄로 개인장비 못 챙겼는데 대견해" (사진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SNS 캡처)</em></span>[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개인 장비를 빌려 대회에 출전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아시아 정상에 오른 오상욱을 비롯한 펜싱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했다.<br><br>최 장관은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K-펜싱의 힘이 또다시 빛났다. 아시아선수권 남자 사브르 결승에서 오상욱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다. 도경동 선수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랑스럽고 뿌듯하다"고 했다.<br><br>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오상욱은 1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뤄샤오퉁(중국)을 15-8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2024년 이후 2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사브르 개인전 정상을 탈환했다.<br><br>이번 대회가 더욱 주목을 받는 건 선수들이 자신의 장비를 챙기지 못한 채 출전했기 때문이다.<br><br>선수단은 대한펜싱협회가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봉쇄 시위로 인해 출입이 막혔고 업무가 마비된 가운데 대회에 임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21/NISI20251230_0021110170_web_20251230160519_2026062108411339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5 국가브랜드 컨퍼런스에서 펜싱 오상욱 선수에게 국가브랜드대상 글로벌 스포츠 챔피언십 부문을 시상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5.12.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선수들은 펜싱 칼 등 개인 장비를 반출하지 못해 소속팀 등에서 빌려 대회에 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최 장관은 "일부 시위대에 의한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의 봉쇄로 펜싱 블레이드 등 개인 장비를 제대로 챙겨가지 못했는데도 참으로 대견하다"고 했다.<br><br>이어 "사무실 출입 차단으로 금융 거래가 막혀 대회 참가비와 호텔비는 펜싱협회 임원들이 사비를 모아 겨우 출전한 대회"라며 "모두에게 감사하고, 또 송구스럽다. 우리 선수들, 남은 경기에서도 최고의 선전을 기대한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나금융, 파크골프협회와 업무협약…시니어 금융서비스 제공 06-21 다음 2026 AG 전망 밝혔다!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두 대회 연속 메달 획득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