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일대 가득 메운 9천여 ‘월리’… 6월 주말 아침 뜨겁게 달렸다 작성일 06-21 5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월리를 찾아라 런 in 서울<br>10㎞·5㎞ 코스로 나눠 개최<br>여름 초입 달군 이색 러닝 축제<br>신한카드·CJ온스타일 등 <br>이벤트 부스에는 인산인해</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21/0005696520_001_20260621081607310.jpg" alt="" /><em class="img_desc"> 월리를 찾아라 런 in 서울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김지한 기자</em></span>이른 아침부터 빨간색·흰색 줄무늬 티셔츠와 줄무늬 양말을 착용한 수천명이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를 가득 메웠다. 글로벌 인기 콘텐츠 ‘월리를 찾아라’를 테마로 한 이색 러닝 페스티벌 ‘월리를 찾아라 런 in 서울(월리런)’이 6월 주말 아침 서울 도심을 ‘달리기 축제’ 현장으로 바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21/0005696520_002_20260621081607365.jpg" alt="" /><em class="img_desc"> 월리를 찾아라 런 in 서울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월리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지한 기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21/0005696520_003_20260621081607412.jpg" alt="" /><em class="img_desc"> 월리를 찾아라 런 in 서울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진행됐다. 한 참가자가 신한카드 이벤트 부스에서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다. 김지한 기자</em></span>유니버설스튜디오가 주최하고 신한카드가 타이틀 스폰서로, 매일경제신문이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 월리런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을 출발해 되돌아오는 코스로 9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월리런은 서강대교를 지나 광흥창역 사거리에서 되돌아오는 10㎞ 코스, 여의도 일대를 달리는 5㎞ 코스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일반 러닝 이벤트, 마라톤 대회와 달리 팬덤 기반 문화 콘텐츠로 변신을 시도해 차별화한 진행이 눈길을 끌었다.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월리를 찾아라’의 캐릭터 의상을 컨셉으로 한 티셔츠와 양말을 신고 직접 캐릭터 주인공 ‘월리’가 돼 즐기는 체험형 이벤트 러닝으로 러너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21/0005696520_004_20260621081607464.jpg" alt="" /><em class="img_desc"> 월리를 찾아라 런 in 서울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진행됐다. 한 참가자가 CJ온스타일 부스에서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다. 김지한 기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21/0005696520_005_20260621081607510.jpg" alt="" /><em class="img_desc"> 월리를 찾아라 런 in 서울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진행됐다. 전 배구 선수 김요한 씨(오른쪽)와 방송인 송해나 씨가 월리런에 참가해 달리고 있다. 김지한 기자</em></span>출발지였던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는 행사 시작 2시간 전부터 참가자들이 모였다. 행사장 주변에는 후원사 부스 10여개가 운영돼 러너들이 즐길만 한 각종 컨텐츠와 이벤트로 가득 했다. 신한카드, CJ온스타일 등 부스에서는 행운의 룰렛, 순발력 터치 게임 등 가볍게 즐기는 게임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운영돼 긴 줄이 늘어섰다. 또 타투 스티커,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존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사진에 담는 모습도 눈길을 모았다.<br><br>이번 월리런에는 각종 셀럽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김준호·김지민 부부, 홍인규 씨 등이 행사 사회를 진행한 가운데, 전 배구 국가대표 김요한, 전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 방송인 션, 송해나 등이 달렸다. 또 배우 이정진은 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 자격으로, ‘함께 완주하는 의미’를 담아 장애인 유도 국가대표 선수 20여명과 뜻깊은 러닝을 펼쳤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2026 AG 전망 밝혔다!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두 대회 연속 메달 획득 06-21 다음 고준위 방폐물 처분 부지 선정서 중요한 건 속도 아닌 신뢰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