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 퉁퉁' 안와골절 토푸리아..."예전 같은 파이터 못될 수도" UFC 선배 비스핑, 후유증 강력 경고 작성일 06-21 5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21/0002249055_001_20260621072108083.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일리아 토푸리아는 다시는 예전 같은 파이터가 되지 못할 수도 있다."<br><br>미국 매체 'MMA 정키'는 20일(한국시간) "마이클 비스핑이 토푸리아가 저스틴 게이치에게 패배한 방식이 그를 더 나쁜 쪽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21/0002249055_002_20260621072108183.png" alt="" /></span></div><br><br>앞서 토푸리아는 15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저스틴 게이치에게 4라운드 TKO 패배를 당했다.<br><br>당초 예상과 달리 게이치가 일방적으로 압도했다. 토푸리아는 1라운드부터 안면을 집중적으로 허용하며 큰 타격을 입었다. 2라운드에 강력한 바디샷으로 게이치를 한 차례 다운시켰으나, 이 과정에서 체력을 과도하게 소모해 페이스가 급격히 무너졌다.<br><br>3라운드에는 게이치의 맹폭에 두 눈이 퉁퉁 부어올라 시야를 완전히 상실했다. 링 닥터가 경기 중단을 고려할 정도의 심각한 상태에서도 4라운드에 출전했지만, 무방비 상태로 치명적인 정타를 연달아 내줬고, 결국 토푸리아 측에서 경기를 포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21/0002249055_003_20260621072108236.png" alt="" /></span></div><br><br>매체에 따르면 해당 경기를 본 'UFC의 전설' 비스핑은 '잭슨 팟캐스트' 출연해 "토푸리아는 다시는 예전 같은 파이터가 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운을 뗐다.<br><br>이어 "그는 무패였지만 이번에 심하게 얻어맞았다. 나는 토푸리아의 팬이다. 그가 싸우는 방식뿐만 아니라 평소 행동거지도 좋아한다. 그는 정말 멋진 친구고, 신사다. 논란거리도 없다. 내 생각엔 기자회견에서 조쉬 호킷이 그의 심기를 좀 건드린 것 같다. 호킷의 도발 때문에 일주일 내내 멘탈이 조금 흔들려 보였고, (계체량에서는) 게이치를 밀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br><br>그러면서 "그는 감정에 약간 휘둘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경기에서 지고 나면, 진정한 패배를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나심 하메드처럼 말이다. 하메드도 모두를 박살 내고 다니다가 단 한 번 패배한 이후, 다시는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이제 토푸리아도 자신이 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마음속에 의심이 피어오르는 거다. 누가 알겠는가? 어쩌면 그가 돌아와서 더 나은 버전의 파이터가 될 수도 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잭슨 팟캐스트<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하루에 한일전 2승! "한국은 아직 넘어야 할 산" 입증...SK슈가글라이더즈도 일본 챔피언 제압 '남녀 동반 승리' 06-21 다음 [토토 투데이] 월드컵 즐기는 또 다른 방법…프로토 승부식, 소액·소조합으로 접근성 높였다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