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우, WTA 125 시리즈 4강으로 마무리. 다음 대회는 윔블던 예선 작성일 06-21 5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1/0000013549_001_20260621063710008.jpg" alt="" /><em class="img_desc">포르투갈 원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영국으로 향하는 구연우 / 프레인스포츠</em></span></div><br><br>국가대표 구연우(CJ제일제당, WTA 186위)가 WTA 125 포르투갈 피게이라다포스 여자오픈을 4강으로 마무리했다. 시즌 세번째 그랜드슬램인 윔블던 예선 도전을 앞두고 마지막 실전 모의고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br><br>구연우는 20일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다르야 비드마노바(체코, 108위)에 4-6 3-6으로 패했다. 1,2세트 모두 초반 얼리브레이크에 성공하며 앞서 나갔으나 세트 중반 이후 역전을 허용하며 아쉽게 패했다.<br><br>하지만 구연우는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WTA 125 등급 본선 승리를 맛봤다. 파죽의 3연승으로 4강까지 밟았으며, 6~7월 말소되는 랭킹포인트 이상의 포인트를 이번 대회에서 벌었다. 8월 US오픈 예선 출전도 이번 대회 활약상으로 인해 사실상 확정한 상태다.<br><br>구연우의 라이브랭킹은 172위가 됐다. 라이브랭킹 테이블 상으로는 2019 US오픈 챔피언인 비앙카 안드레스쿠(캐나다)보다도 높아졌다. 안드레스쿠는 현재 180위다.<br><br>구연우의 다음 대회는 윔블던이다. 구연우는 포르투갈 대회 종료 이후 영국 런던으로 이동 중이다. 구연우는 올해,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 모두 예선에 도전했으나 1회전에서 탈락했다. 다만 호주오픈 기간 중에는 지독한 팔 부상에 시달렸으며, 프랑스오픈 직전에는 실전 감각이 크게 떨어져 있었다. 대회 직전 분위기만 놓고 본다면 이번 윔블던이 가장 기대할 만 하다.<br><br>윔블던 예선 대진은 오늘(21일) 발표된다. 예선 1회전은 22~2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구연우의 윔블던 예선 1회전 시점은 오늘 대진표가 발표된 이후에나 확인할 수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사이언스 스코프]우리가 몰랐던 AI… 전기도 먹고, 물도 마신다 06-21 다음 [AI주권] ① 미토스 차단이 드러낸 현실…AI도 안보 자산이다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