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이준환, 울란바타르 그랜드슬램 男 81㎏급 우승 작성일 06-20 5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랭킹 1위, 2위 연파하며 금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20/0009014419_001_20260620215407402.jpg" alt="" /><em class="img_desc">이준환(왼쪽에서 2번째)이 20일 울란바타르 그랜드슬램 남자 81㎏급 금메달을 딴 뒤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처)</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이준환(포항시청)이 국제유도연맹(IJF) 2026 울란바타르 그랜드슬램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이준환은 20일(한국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AIC 스텝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81㎏급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오이노 유헤이(일본)를 경기 시작 2분50초 만에 안뒤축후리기 한판으로 꺾고 우승했다.<br><br>이 체급 세계랭킹 15위인 이준환은 결승에서 시작 22초 만에 지도를 빼앗겼다.<br><br>하지만 이후 줄기차게 공격을 시도한 끝에 상대를 무너뜨렸다. 왼손으로 업어치기를 시도하는 척하다 안뒤축후리기로 상대를 넘어뜨리면서 한판 판정을 받았다.<br><br>이준환은 이날 강호들을 줄줄이 꺾었다.<br><br>그는 8강에선 세계랭킹 1위이자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티무르 아르부조프(러시아)를 왼발뒤축후리기 절반승으로 이겼고, 준결승에선 랭킹 7위 마티아스 카세(벨기에)를 한판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br><br>한국은 전날 남자 66㎏급 동메달을 획득한 김찬녕(하이원)에 이어 대회 2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관련자료 이전 '김재환, 3연타석 홈런' SSG, 5연패 탈출 06-20 다음 로봇에게도 옷을…의류전시회까지 열려 [AI:너머]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