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SK슈가글라이더즈, 한일 핸드볼 슈퍼매치 승리 작성일 06-20 49 목록 한국 핸드볼 남녀 챔피언 인천도시공사와 SK슈가글라이더즈가 일본 챔피언들과의 맞대결에서 나란히 승리하며 한국 핸드볼의 자존심을 지켰다.<br><br>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통합 우승팀 인천도시공사는 20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슈퍼 쏠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 남자부 경기에서 일본 리그H 통합 우승팀 브레이브 킹스 카리야를 34대33(18-15 16-18)으로 꺾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6/20/0005779089_001_20260620201413511.jpg" alt="" /><em class="img_desc">'신한 슈퍼 쏠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 남자부 경기에서 일본 챔피언 브레이브스 킹스 카라야에 34대33으로 승리한 인천도시공사. 한국핸드볼연맹</em></span><br><br>지난 시즌 H리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이요셉이 11골 5도움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요셉은 대회 MVP에도 선정됐다.<br><br>조동함이 7골, 강덕진이 5골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고, 안준기 골키퍼는 10세이브를 기록하며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br><br>브레이브 킹스 카리야에서는 요시노 타츠키가 6골, 안드레 고메스가 4골을 넣었고 카토 요시키 골키퍼가 12세이브를 기록했다.<br><br>이어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H리그 통합 우승팀 SK슈가글라이더즈가 일본 가가와은행 지라솔을 33-31(14-16, 19-15)로 제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6/20/0005779089_002_20260620201413557.jpg" alt="" /><em class="img_desc">'신한 슈퍼 쏠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 여자부 경기에서 일본 챔피언 가가와은행 지라솔에 33대31로 승리한 SK슈가글라이더즈. 한국핸드볼연맹</em></span><br><br>강은혜가 9골, 강경민이 7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어 MVP에 선정됐다. 최지혜와 윤은혜도 나란히 6골씩 넣었고, 박조은 골키퍼는 14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br><br>가가와은행 지라솔에서는 미나미 마쓰우라가 10골, 아야메 오카다가 7골, 카오루 와다가 4골을 기록했고, 골키퍼 시모바바 카가리가 8세이브를 올렸다.<br><br>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 핸드볼 리그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경기력 향상과 리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오는 9월5일부터 11월4일까지 돌산진모지구와 여수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스포츠 행사로 개최됐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해커, 삼성 등 사용 미국 포티넷 보안 장비 대규모 침해" 06-20 다음 “챗GPT 창 하나에 회사가 통째로”…시스코 ‘AI 시대의 윈도’ 야심 [MTR]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