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자체 AI칩 사업 확대…엔비디아식 전략 구사 작성일 06-20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이터센터 투자·금융보증…AI 컴퓨팅 시장 공략에 박차<br>앤트로픽 앞세워 고객 확보…자체 AI 칩 TPU 직접 판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6NSsYC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82ca39636b1338a9d50a86a792aeaa1bea09409b794070cdc294158b464f82" dmcf-pid="fZPjvOGh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로고.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0/segye/20260620163617994qdbj.jpg" data-org-width="860" dmcf-mid="2k12LRjJ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0/segye/20260620163617994qd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로고.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d8b20cea29735368263b5050cb05cc47a51e23ad3a2a41903f15567287b4b06" dmcf-pid="45QATIHlaS" dmcf-ptype="general"> 구글이 자체 인공지능(AI) 칩인 TPU 사업을 확대하며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div> <p contents-hash="3c05c68bf798bca733feb60b57677291a39401c6edfb22a7e958af2d9eb74135" dmcf-pid="81xcyCXSol" dmcf-ptype="general">AI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투자와 고객 확보를 병행하는 '엔비디아식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61fc29edced0306785825ee715524b930be26666c99141fa3477c64f77c33942" dmcf-pid="6tMkWhZvAh" dmcf-ptype="general">최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구글은 미국 뉴욕주 서부 온타리오호 인근에 조성 중인 ‘레이크 매리너’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32억 달러(약 4조8965억원) 규모의 금융 보증을 제공했다. </p> <p contents-hash="7c318913fb2cdeabdedfc6040f47e0cc9a53b3fd3aaee47ed3421aa201207f34" dmcf-pid="PFREYl5TAC" dmcf-ptype="general">이 시설의 컴퓨팅 자원은 생성형 AI 클로드 시리즈를 개발한 기업 ‘앤트로픽’에 임대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8496da1bc2e2bf6c7ba58578de809ce522ec5b4c65b280dd50cdb41d4c57b9b" dmcf-pid="Q3eDGS1yoI" dmcf-ptype="general">이 같은 방식은 그간 엔비디아가 자사의 그래픽처리장치(GPU) 판매를 늘리기 위해 활용해온 전략과 유사하다는 게 WSJ의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21e5313efca5413bc148e6505e310d5bca7b748b79f9920e266efece6e0f146b" dmcf-pid="x0dwHvtWkO"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금융 지원을 통해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인프라 구축을 돕고, 투자금이 다시 자사의 칩 구매로 이어지는 이른바 ‘순환 금융’ 구조를 통해 시장을 넓혀왔다.</p> <p contents-hash="97f17b08f4ff41c1bffc8d8df747b6a763e16de0a1e5927448dabf0c5a7398b1" dmcf-pid="yEtVoeAiAs" dmcf-ptype="general">구글은 자사 서비스를 구동하기 위해 개발된 TPU를 최근 외부 고객에게도 개방하며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f05c738b74dedbe804461199646bd642c3c6f1848fa068ee74196bad464695c" dmcf-pid="WDFfgdcncm" dmcf-ptype="general">또한 구글은 세계적인 투자사 블랙스톤과는 50억 달러(약 7조원)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엔비디아 칩만을 사용하는 코어위브, 네비우스 등 기존 사업자와의 경쟁에 나선 것이다. </p> <p contents-hash="c639958fdd9c1379fc3b6bd08906233efbdddb86e3a7ef9ff1ef1c5087ba7c12" dmcf-pid="Yw34aJkLkr" dmcf-ptype="general">또한 지난달에는 TPU를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고, AI 추론에 특화된 첫 TPU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448d9c986f234455d027771adee9837ffea6f3a93f61853f179d34a06846356f" dmcf-pid="Gr08NiEoaw" dmcf-ptype="general">실제로 일부 고객사는 TPU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금융기업 시타델 시큐리티스는 TPU를 활용해 주요 작업 비용을 최대 30% 줄이고 처리 속도는 최대 4배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e22e47fc458380044eb56633e5fc3a23853ad69b2432d0189301c462b7c082b" dmcf-pid="Hmp6jnDgND" dmcf-ptype="general">다만 엔비디아는 여전히 AI 반도체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으며, ‘CUDA’로 불리는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고성능 네트워크 장비를 기반으로 강력한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cc0838ad5884d0d52adfdc0e055ac8a66e9befecf026343d00b83c2220502ba7" dmcf-pid="XsUPALwaaE"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월 인터뷰에서 “우리의 시장 도달 범위는 어떤 TPU나 ASIC도 따라올 수 없다”며 구글의 도전을 공개적으로 평가절하하는 발언을 해 왔다.</p> <p contents-hash="6b40963b8668b60da9074a97ce0809b6397bc441f102f661f70a1403ebe23983" dmcf-pid="ZOuQcorNkk" dmcf-ptype="general">구글은 압도적인 자금력이 최대 강점이다. 이 회사는 최근 AI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 850억 달러(약 130조원) 규모의 자본 조달 계획을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f8dff7622e289025731fda6263dcb3406ecfd55bb46e9b4d4b6dfcc82c005a55" dmcf-pid="5I7xkgmjgc" dmcf-ptype="general">또한 루이지애나의 70억 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리버 벤드’와 텍사스주의 AI 컴퓨팅 프로젝트에도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금융보증을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e9e163d01d50f2f50f0b76f22b690562a3ba003a08973577a222f82a24b5ff4" dmcf-pid="1CzMEasAgA" dmcf-ptype="general">이승구 온라인뉴스 기자 hibou5124@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천도시공사, 핸드볼 클럽 한일 슈퍼매치 남자부 우승 06-20 다음 입 가리고 조롱한 미겔 알미론 퇴장... 파라과이, 튀르키예 울리다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