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아시아선수권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2년 만에 정상 탈환 작성일 06-20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6/20/20260620134131021850dad9f33a29211213117128_20260620140509392.png" alt="" /><em class="img_desc">오상욱, 2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개인전 우승. /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펜싱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2년 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 정상을 되찾았다. <br><br>오상욱은 19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2024년 이후 2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준결승에서 지난해 우승자인 후배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을 15-9로 꺾은 오상욱은 결승에서 뤄샤오퉁(중국)을 15-8로 제압했다. 도경동은 동메달로 2년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br><br>이번 대회는 대한펜싱협회가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봉쇄 시위로 출입이 막혀 행정이 마비된 가운데 치러졌다. 선수들은 장비를 반출하지 못해 소속팀에서 각자 조달했다.<br><br>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인·단체전을 석권한 오상욱은 9월 아시안게임 방어를 앞두고 희망을 밝혔으며, 도경동과 22일 단체전 금메달을 노린다. 관련자료 이전 "다리가 거의 떨어졌다, 다시 못 걷는 부상이었어" 맥그리거 충격 고백…금지약물 사용 주장에 억울함 호소 06-20 다음 트럼프, AI 규제 완화 시사… “앤스로픽, 현재는 국가 안보 위협 아냐” “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