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로버, 화성에서 마라톤 완주…인간이 뛴다면 [여기는 화성] 작성일 06-20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퍼시비어런스 로버, 화성에서 약 42㎞ 이상 이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0jZS1yNW"> <p contents-hash="c46164d7025622da29699d8e7f499f0b6f4ad33ea9abd861665caf6d56187135" dmcf-pid="55pA5vtWoy"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버 ‘퍼시비어런스’가 화성에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고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befc2df0355694ffe01106de70003cc75359189426de7d928b2f82c94005c302" dmcf-pid="11Uc1TFYoT" dmcf-ptype="general">NASA에 따르면 퍼시비어런스는 2021년 2월 화성에 착륙한 이후 누적 주행거리 42.2㎞를 돌파했다. 지금까지 화성에서 마라톤 거리를 완주한 로버는 오퍼튜니티와 퍼시비어런스 두 대뿐이다. </p> <p contents-hash="31988ebc722bd45ae20efe529455807702bdca4d7b7ae0917706db346df5949e" dmcf-pid="tb4lb39UNv" dmcf-ptype="general">오퍼튜니티는 이 기록을 달성하는 데 11년 이상이 걸린 반면, 퍼시비어런스는 약 5년 4개월 만에 같은 거리를 주행하며 기간을 크게 단축했다.</p> <p contents-hash="9831d0d13d273ca827060c54900ec90a08f14af4884d50ff471bf732746cd0e8" dmcf-pid="FK8SK02uoS" dmcf-ptype="general"><strong>극한의 추위와 우주복 무게…화성 마라톤의 난관</strong></p> <p contents-hash="956737ad60defb4c989d710a888e43dea181063063d20ee8a3fb107f550b15a8" dmcf-pid="396v9pV7Al" dmcf-ptype="general">스페이스닷컴은 "만약 인간이 화성에서 마라톤을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라는 질문도 함께 던졌다.</p> <p contents-hash="e628e762ea0bb8a200b2ac10c78c554f93b2fee3b5e9d415834aac4a9fae3cb7" dmcf-pid="02PT2Ufzkh" dmcf-ptype="general">마라톤 완주 자체가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화성의 환경은 훨씬 더 가혹하다. 화성의 기온은 영하 153도까지 떨어질 수 있어 호흡을 어렵게 하고 관절을 경직시키는 등 신체에 큰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faf15c9c73f09fa47b7f633f82769dfc429f1b5b4f461131531cc691729189" dmcf-pid="pVQyVu4q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성탐사 로버 ‘퍼시비어런스’ (사진=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0/ZDNetKorea/20260620081352912lrrn.jpg" data-org-width="640" dmcf-mid="XJ2Cqtb0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0/ZDNetKorea/20260620081352912lr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성탐사 로버 ‘퍼시비어런스’ (사진=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a5ea4459aa69cc763b08e47e82a967a942deaf1c7e389c3a331d40bc8c7ecb" dmcf-pid="UfxWf78BoI" dmcf-ptype="general">극심한 추위 속에서 장시간 운동으로 땀을 흘릴 경우 저체온증 위험도 커질 수 있다. 다만 화성이 항상 혹한 상태인 것은 아니다. NASA에 따르면 화성 적도 지역에서는 정오 무렵 기온이 섭씨 20도 안팎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p> <p contents-hash="f4a8ea460d052168e2643c184f4d3fcc67407d6871e8a74683979df62b1ae1dd" dmcf-pid="u4MY4z6boO" dmcf-ptype="general">더 큰 문제는 대기다. 화성의 공기는 약 95%가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져 있어 인간이 직접 호흡할 수 없다. 따라서 우주복과 생명유지장치를 착용해야 한다. 현재 우주복과 생명유지장치 배낭의 총 무게는 90㎏이 넘는다. 따라서 화성의 낮은 중력 환경에서도 체감 무게가 약 45㎏ 수준에 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7e84bc18e379de8e9e9ac0086ecae80bf49d986d795f9036a54a8c4e65f8e3" dmcf-pid="78RG8qPK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퍼시비어런스는 2021년 2월 화성에 착륙한 후 현재까지 누적 주행거리 42.2㎞를 돌파했다. (사진=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0/ZDNetKorea/20260620081354209henn.jpg" data-org-width="640" dmcf-mid="Zwapi6Lx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0/ZDNetKorea/20260620081354209he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퍼시비어런스는 2021년 2월 화성에 착륙한 후 현재까지 누적 주행거리 42.2㎞를 돌파했다. (사진=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daddd62431efac6f57fd5cb7510b68894d255b30749e46de7cedf9d915f7d9" dmcf-pid="z6eH6BQ9jm" dmcf-ptype="general">미래의 화성용 우주복이 지금보다 훨씬 가벼워질 수는 있다. 하지만 현재 수준과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화성에서 마라톤을 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 가운데 하나가 우주복 무게가 될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63282e898be1f293121c8d2aded912affc32a74bddb1226af3d6fa523c4c3aa2" dmcf-pid="qPdXPbx2jr" dmcf-ptype="general"><strong>낮은 중력은 장점, 하지만 이동은 쉽지 않아</strong></p> <p contents-hash="56b95b32706ef2a95b833972223d45df14c217d6539a0562d58a81d7d4395224" dmcf-pid="BQJZQKMVNw" dmcf-ptype="general">화성에서 장거리 이동이 지구보다 유리한 점도 있다. 화성의 중력은 지구의 약 38% 수준으로,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무거운 우주복을 입은 채 낮은 중력 환경에서 수십 ㎞를 이동하는 일이 결코 편안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막대한 에너지와 근력, 지구력, 그리고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17673bb955c5905787aea4ba3a6667ea75dc6f62f2b00c69c5ce6811e2cec54" dmcf-pid="bxi5x9RfAD" dmcf-ptype="general">스페이스닷컴은 우주비행사들의 화성 이동 방식을 연구하는 일이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NASA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통해 50여 년 만의 유인 달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달 기지 건설과 장기 체류, 나아가 화성 유인 탐사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cafbb3820b4d09856383203e38c39dd1bba61b150973aa713451b51fb99f86de" dmcf-pid="KMn1M2e4jE" dmcf-ptype="general">이어 "미래의 화성 탐험가들이 걷든 뛰든, 심지어 마라톤에 도전하든 수많은 기술적•신체적 난관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df78d8dd13041a9ae63e1a588fee8ce935880006ddbe7d504adefccad2b85f7" dmcf-pid="9RLtRVd8kk"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기념주화에 새겨진 슈퍼컴퓨터의 상징 ‘크레이-1’, 탄생 50주년 [권용만의 긱랩] 06-20 다음 '고수는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 끝판왕 오상욱,亞펜싱선수권 개인전 우승! 도경동 銅! 인도 하늘에 휘날린 태극기, 실력으로 위기 이긴 K-펜싱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