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세계속으로]미국의 AI 통제에 국가 간 협력 움직임…"비협력은 위험해" 작성일 06-20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로벌 AI CEO, 미국 주도 AI 모델 협력 촉구<br>한국, 오픈AI·앤스로픽과 협력하지만…실효성 의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6fLSdcnAg"> <div contents-hash="4153550a28456c1e2d19a98623752c2cd5b801e201b8b7e55352239d6baf26da" dmcf-pid="WP4ovJkLNo" dmcf-ptype="general"> <p>미국 정부가 앤스로픽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5·페이블5의 외국인 접근을 차단하는 수출 통제 조치를 내린 가운데, 글로벌 AI 기업 대표들이 국가 간 협력,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3ddfdc7847497fb52be17e33d88720684a34877bd52ed1144383acf13a881a" dmcf-pid="YQ8gTiEo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G7 정상회담 모습. AF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0/akn/20260620063201626ajgg.jpg" data-org-width="745" dmcf-mid="Q0BRsPoM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0/akn/20260620063201626aj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G7 정상회담 모습. AF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21a02589f8341c1a2e3efe49a47657261c483f40f0032d60a7b90dae676731b" dmcf-pid="Gx6aynDgkn" dmcf-ptype="general"> <p>20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7일(현지시간) G7 폐막일 행사에서 AI 기술 도입을 두고 "분열 유혹에 저항해야 한다"며 민주주의 국가들 간의 협력을 촉구했다.</p> </div> <p contents-hash="fc420752d557bc245d19920fb12a02637f7495990f3a58bdcf900c9e1dc97193" dmcf-pid="HMPNWLwagi" dmcf-ptype="general">경쟁사인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또한 비슷한 입장으로 지지했다. 세 대표는 미국 주도의 AI 모델 개발 협력을 촉구하며 민주주의 동맹이 분열할 경우 사이버 안보에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ab870cb4107f9018b7ce775765d7b82f2bb85d778fefd39688dc16a8ada3f53" dmcf-pid="X2beOQgRoJ" dmcf-ptype="general">미국 정부의 미토스5·페이블5 수출 통제는 트럼프 행정부가 AI 모델 접근을 언제든지 막을 수 있다는 우려를 일으켰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번 조치가 "중요한 이해관계를 보여줬다"며 "미국이 갑자기 스위치를 꺼버린다면 AI 경쟁을 주도하는 미국 기업에도 피해가 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9db37b1282bd88a0b18148730e6306bde7178cb2745992180d2d063aee815a1f" dmcf-pid="ZVKdIxaeNd" dmcf-ptype="general">AI가 산업 기술을 넘어 국가안보 자산으로 부상하면서 첨단 AI 모델의 접근권과 통제권을 둘러싼 국가 간 협력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민주주의 국가들 사이의 비협력은 위험하다"며 "앞으로 몇 달 동안 AI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민주주의 국가들이 논의·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2503849317184bfc4b13d27ef338ad9e2340e68b1c9ada071a3503e18383fe" dmcf-pid="5f9JCMNdAe" dmcf-ptype="general">아모데이 CEO는 AI 기술의 영향력이 커진 만큼 미국 중심의 국제 규범 설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신뢰할 수 있는 국가와 기관에만 최신 AI 모델 사용 권한을 제한적으로 부여하자는 것이다. 반도체와 핵심 부품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하고 사이버 공격·생물학적 위협·허위 정보 확산 등 AI 위험에 공동 대응하자는 내용도 포함됐다.</p> <div contents-hash="c96976ddc540588552ac82afa5893f4504f76e9c9c99bc2dcbe32a167cd15944" dmcf-pid="142ihRjJcR" dmcf-ptype="general"> <p>올트먼 CEO는 각국이 참여하는 국제 포럼의 형태로 AI 모델의 성능과 위험성을 평가할 기준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올트먼 CEO는 "AI 기술이 소수기업에 집중되는 위험을 용인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p> <strong><strong><strong>한국, 오픈AI·앤스로픽과 보안 협력…실효성 지적도</strong></strong></strong>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ac74a8e5b736b0c76c4b395416d0f7e20046b2d4be20be3aa366020a491a2b" dmcf-pid="t8VnleAi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앤스로픽 서울 오피스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발표 중인 크리스 차우리 앤스로픽 글로벌 총괄. 앤스로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0/akn/20260620063201870rotw.jpg" data-org-width="745" dmcf-mid="xdMcHasA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0/akn/20260620063201870ro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앤스로픽 서울 오피스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발표 중인 크리스 차우리 앤스로픽 글로벌 총괄. 앤스로픽.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d106663a4bf444d29062f4f8ee71dbc6e609ea20606266f5a117bdd4ff90270" dmcf-pid="F6fLSdcnkx" dmcf-ptype="general"> <p>한국도 글로벌 AI 기업들과의 보안 관련 협력에 나섰다. 지난달 한국 정부는 오픈AI가 운영하는 정부·기관용 신뢰 기반 접근 프로그램(GTAC)에 참여를 공식화하고, 오픈AI의 최신 고성능 모델에 대한 접근권을 획득했다. 빠르게 발전하는 AI 모델의 사이버 공격 악용 가능성에 대비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p> </div> <p contents-hash="e5a7ffa1b2150b37ac534d9873a18605c12008634971882fbd7772ea7bf66c89" dmcf-pid="3P4ovJkLgQ" dmcf-ptype="general">앤스로픽과도 AI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다만, 실효성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미토스5·페이블5의 수출 통제조치로 앤스로픽의 글로벌 보안 협력체인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합류 중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텔레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접근 권한이 언제 다시 풀릴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크리스 차우리 앤스로픽 글로벌 총괄은 지난 17일 열린 앤스로픽 간담회에서 "현재의 수출 통제가 장기간 유지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그 외에는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52b7b6a1c9989a1e5be007aae6ac059b338f26a61e6ca4353649d807b283766b" dmcf-pid="0Q8gTiEokP" dmcf-ptype="general">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승부 가른 '한 번'의 실수…"아직 한 경기 남았다!" 06-20 다음 “삼전닉스 안 샀는데 어떡하죠”…반도체 랠리 다음 주자는?[주형연의 에구MONEY]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