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율, 협회장배 2관왕 도전 정조준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작성일 06-20 4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0/0000013536_001_20260620062013402.jpg" alt="" /><em class="img_desc">대회 2관왕을 노리는 김예율 / 박상욱 기자</em></span></div><br><br>김예율(강진동초)이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이하 협회장배) 12세부 대회 2관왕을 노린다. 김예율은 19일까지 여자단식 4강, 여자복식 결승에 모두 진출하며 2관왕 가능성을 남겨놨다. <br><br>김예율은 19일 열린 단식 8강에서 장연서(디그니티A)에 5-7 7-6(2) 6-3 역전승을 거둔데 이어, 김유빈(춘천SC)과 짝을 이룬 복식 4강에서는 문정윤(홍연초)-정지아(화성TA) 조를 5-3 4-1로 제압했다.<br><br>여자 12세부에서 두 종목 모두 살아남은 선수는 김예율이 유일하다.<br><br>김예율은 지난 5월,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2세부 개인전단식에서 우승했다. 국내 초등부랭킹은 3위이며 이번 대회에서는 2번 시드를 받았다. 국내 1,2위인 황빛나(죽산초)와 송하이(부천GS)는 현재 이탈리아 포르토 산 조르지오 유럽 12세부 투어 대회에 출전 중으로 이번 협회장배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br><br>대회 톱시드를 받은 손채린(서울잠실초)은 이정은(디그니티A)을 6-1 1-6 6-2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 지난 3월, 종별테니스대회에서는 손채린이 김예율을 꺾고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단식 8강에서 아쉽게 패했던 디그니티아카데미 소속의 장연서와 이정은은 복식에서 합을 맞춰 경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김예율-김유빈 조와 맞붙는다.<br><br>10세부 여자단식에서는 우한빛(양구비봉초), 김지아(충주교현초), 권민혜(ATA), 이은별(양구비봉초)이 4강에 올랐다.<br><br>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이하 협회장배)는 6월 16일 개막했다. 올해 협회장배는 10세, 12세부가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리며 이후 14세, 16세, 18세부 대회(6월 22일~7월 1일), 일반부(7월 2~9일), 대학부(7월 4~11일) 순으로 이어진다. 강원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26일간 모든 연령부서 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br><br><strong>19일 여자부 경기 결과</strong><br><br><strong>▶ 12세부 여자단식 8강</strong><br>손채린 6-1 1-6 6-2 이정은<br>오서영 6-3 6-2 김유빈<br>문정윤 6-2 6-0 홍정연<br>김예율 5-7 7-6(2) 6-3 장연서<br><br><strong>▶ 10세부 여자단식 8강</strong><br>우한빛 6-2 6-3 이지아<br>김지아 6-3 6-1 배서진<br>권민혜 6-0 6-1 김규린<br>이은별 6-0 6-1 김하빈<br><br><strong>▶ 12세부 여자복식 4강</strong><br>김예율-김유빈 5-3 4-1 문정윤-정지아<br>이정은-장연서 4-2 4-5(3) [10-4] 손채린-양채현<br><br><strong>▶ 10세부 여자복식 4강</strong><br>김지아-이은별 5-3 4-1 권민혜-배서진<br>우한빛-이지아 4-2 2-4 [10-5] 김희호-박시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돋보기] "사람 대신 AI가 싸웠다"…미·이란 전쟁의 교훈 06-20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19] 바둑에서 왜 ‘승부수’라 말할까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