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R 깜짝 선두…2위에 2타차 작성일 06-19 63 목록 김성현이 한국프로골프, 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깜짝 선두'로 치고 오르면서 6년 만의 통산 2승째 도전의 꿈을 키웠습니다.<br> <br> 김성현은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 빅토리 챌린지 코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는 1개로 막고 6언더파 65타를 쳤습니다.<br> <br> 첫날 1언더파 70타, 공동 17위로 출발한 김성현은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 단독 1위로 점프했습니다.<br> <br> 김성현의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 기록은 2020년 8월 치러진 메이저급 대회 KPGA 선수권대회입니다.<br> <br> 당시 2부 투어에서 뛰던 김성현은 월요예선을 거쳐 출전권을 따낸 뒤 우승까지 따내며 인생 역전에 성공했습니다.<br> <br> 하지만 이후 우승을 따내지 못한 김성현은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선 두 차례 공동 6위가 최고 성적이었습니다.<br> <br> 이날 전반에만 3타를 줄인 뒤 10~11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이어간 김성현은 15번 홀(파4)에서 1.5m 파 퍼트를 놓쳐 첫 보기를 적어냈지만 17~18번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단숨에 1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김성현은 "페어웨이가 좁아 티샷을 최대한 페어웨이로 보내기 위해 집중하면서 레이업도 신중하게 선택했다"라며 :그린 공략도 쉽지 않았지만 무리하지 않고 쉬운 곳으로 공을 떨어뜨리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습니다.<br> <br> 그는 "주말에 강풍과 비가 예보돼 변수가 많을 것"이라며 "인내심을 갖고 차분하게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2024년 이 대회 우승자인 오기소 다카시(일본)는 이날 4언더파 67타를 기록,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로 선두 김성현을 2타 차로 압박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전날 공동 1위에 올랐던 강윤석은 이날 이븐파 72타에 그치면서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 세미카와 다이카(일본), 천구신(중국), 엄재웅과 공동 3위를 형성했습니다.<br> <br> 또 전날 공동 1위였던 왕정훈도 이날 1오버파 72타로 부진하며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로 올 시즌 LIV 골프에서 복귀해 직전 대회인 KPGA 클래식 우승을 맛본 장유빈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랭크됐습니다.<br> <br> 이밖에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를 달리는 문동현은 더블 보기 2개와 보기 2개에 버디는 2개밖에 낚지 못하고 4타를 잃는 부진 속에 중간 합계 1오버파 143타, 공동 48위로 겨우 컷 기준을 통과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유도 김찬녕, 울란바타르 그랜드슬램 남자 66㎏급 동메달 획득 06-19 다음 '송찬의 4안타' LG 선두 수성…3연승 롯데는 8위 도약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