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법인’ 날개 단 KUSF…대학스포츠 판이 바뀐다 작성일 06-19 58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6/19/0003531776_001_2026061921561311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특수법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사진은 대학농구리그 경기 장면. 사진 KUSF</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대학스포츠가 오랜 숙원을 풀고 재도약의 출발선에 섰다.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특수법인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탄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면서다. <br> <br> KUSF 관계자는 최근 “대학스포츠 진흥을 위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이 공포돼 특수법인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가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오랜 기간 침체기를 겪어 온 대학스포츠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KUSF에 ‘특수법인’이라는 날개를 달아준 것에 있다. 이를 통해 한층 안정적인 기반 아래서 대학스포츠 진흥 사업을 이끌어 갈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br> <br> 지난 2010년 닻을 올린 KUSF는 현재 전국 138개 대학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대학스포츠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그간 대학 운동부 지원은 물론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 각종 종목별 대학리그 운영 등 굵직한 과제들을 묵묵히 수행해 왔다. <br> <br> 특수법인이라는 새 옷을 입을 KUSF의 시선은 이제 더 높은 곳을 향한다. 이번 법률 공포를 발판으로 삼아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이라는 철학을 확고히 다질 예정이다. 아울러 엘리트 선수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일반 대학생의 스포츠 참여 확대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각오다. <br> <br> 조명우 KUSF 회장(단국대 총장)은 “이번 법률 공포는 한국 대학스포츠의 안정적인 발전과 지속 가능한 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대학스포츠의 공공재적 가치를 실현하고 학생 선수들을 지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인사성 남다른 여고생’ 최지우, 전국육상 여고부 400m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 06-19 다음 “다 팔고 네이버로 갈아탔다” “코스닥으로 가라”…17만원→3만원, 국민메신저 충격 추락에 아우성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