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이기더니 MLB 시구…다리 부러지고도 동료 격려 작성일 06-19 50 목록 【 앵커멘트 】<br> 북중미 월드컵에서 잉글랜드를 이끄는 투헬 감독이 때아니게 야구장에 나타났습니다.<br> 메이저리그 경기 시구자로 나서 1차전 승리의 여운을 즐긴건데, 캐나다의 월드컵 사상 첫 승리를 이끈 마치 감독은 슬픔의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br> 월드컵 소식 심가현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잉글랜드의 캡틴 해리 케인이 환한 미소로 지켜보는 가운데 토마스 투헬 감독이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br><br> 크로아티아와의 1차전 승리의 여운을 즐기던 중에 베이스캠프가 있는 캔자스시티의 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겁니다.<br><br> 맷 콰트 캔자스시티의 감독이 직접 포수로 나서며 축구 감독이 던지고 야구 감독이 받는 이색 장면도 연출했습니다.<br><br> 잉글랜드는 오는 24일 가나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br><br>캐나다와 카타르의 경기 후반전,캐나다의 미드필더 이스마엘 코네가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들것에 실려나갔습니다. <br><br> 카타르 마디보의 거친 태클에 그대로 쓰러진 건데, 마디보는 이 반칙으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했습니다.<br><br> 캐나다는 6대0 대승으로 역사적인 월드컵 본선 첫 승을 거뒀지만 아무도 웃지 못했습니다.<br><br> 정강이가 부러진 코네는 월드컵에 더는 나서지 못 하게 됐고, 현지 병원에서 수술대에 오를 예정입니다.<br><br>▶ 인터뷰 : 제시 마치 / 캐나다 국가대표팀 감독<br>- "뼈가 부러지는 소리를 모두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선수들도 이 일로 많이 충격을 받았습니다."<br><br>1차전 네덜란드와 극적인 무승부를 거둔 일본도 튀니지와 2차전을 앞두고 울상입니다.<br><br> '일본의 이강인'으로 불리는 공격수 구보 다케후사가 무릎 부상으로 나설 수 없게 된 겁니다.<br><br> 우승 후보 브라질의 간판스타 네이마르 역시 종아리 부상 여파로 20일 아이티와의 2차전에 결장합니다. <br><br> MBN뉴스 심가현입니다. <br><br> 영상편집 : 이범성<br><br> 관련자료 이전 마비노기 모바일 시즌2 "시즌2 기념 고봉밥 분량 업데이트" 06-19 다음 [오늘의 장면] 스페인 울린 섬나라 영웅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