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회장 “1GW AI팩토리 건설비용 71조원.. 전기요금만 年2조원” 작성일 06-1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QS6llw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4ba1cf3758e9c7ce6efee53d09b58b8641db2df6dcadcba3308ca19a603c6f" dmcf-pid="GrxvPSSr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양웨이 폭스콘 회장. <폭스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mk/20260619170902112yoxt.png" data-org-width="500" dmcf-mid="bnoXJHHl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mk/20260619170902112yox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 <폭스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70afc58fc2395490d47616efdbcfbaf50df455e1a1dd0cc7c6649114cd6c49" dmcf-pid="HmMTQvvmCJ" dmcf-ptype="general"> 1GW급 인공지능(AI) 팩토리(AI 데이터센터)를 하나 건설하는데 71조원의 비용이 들고 전기요금만 연 2조원이 든다는 설명이 세계 최대 AI 서버 제조업체인 폭스콘으로부터 나왔다. </div> <p contents-hash="dc5cc6cc9044d8f54f9653bc7a22085919245755b12a34e1f1abcc1fa105db89" dmcf-pid="XsRyxTTsld" dmcf-ptype="general">19일 대만 공상시보에 따르면 대만 전국 공상협회는 18일 오전 총회에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을 연사로 초대했다. 폭스콘은 애플과 엔비디아 제품의 최대 위탁 생산기업(ODM)으로 엔비디아가 판매하는 베라루빈 서버를 가장 많이 제조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9d8f58641afa0e085f15ab6a4d9c80d9cc053d4cd5bb44fd24784c28e2d3881f" dmcf-pid="ZOeWMyyOSe" dmcf-ptype="general">이 강연에서 류 회장은 세계가 ‘AI 팩토리’시대로 나아가고 있으며 전 세계 데이터센터 투자액이 2030년까지 1조6000억달러(244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현재 컴퓨팅 수요가 가장 높은 네 그룹은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오픈AI, 앤스로픽),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정부 기관, 그리고 일반 기업이다.</p> <p contents-hash="8f70bda466507dd55486e0fa5ca206c0fa45b3441fee2b158c638aee7bdec7a2" dmcf-pid="5IdYRWWISR" dmcf-ptype="general">그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24년 약 68GW에서 2030년 174GW로 급증할 것이라는 자료를 인용하면서 연평균 약 18GW의 신규 전력 공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87462188d98bbbbdd936a2c4f3e3f76106acc10355b559be385767ebbe68c4" dmcf-pid="185JXdd8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xAI (현 스페이스X)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 설립한 전세계 최초의 1GW 급 데이터센터인 콜로서스2. <사진:x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mk/20260619170903408ojop.png" data-org-width="700" dmcf-mid="WOeWMyyO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mk/20260619170903408ojo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xAI (현 스페이스X)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 설립한 전세계 최초의 1GW 급 데이터센터인 콜로서스2. <사진:xAI>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3167213f3733c9e92410f8d39417cd404995590c125864ed91637d61d30303e" dmcf-pid="t61iZJJ6hx" dmcf-ptype="general"> 류 회장은 AI팩토리의 건설비용이 매우 높다면서 엔비디아 베라 루빈으로 구성된 1GW AI 데이터센터(AIDC)를 건설하는 데 최대 470억 달러의 자본 지출과 약 3557개의 랙(베라루빈이 탑재된 컴퓨터)이 필요하며, 베라 루빈 랙 하나당 가격은 910만 달러(약 140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1GW AIDC의 연간 전기 요금은 13억 달러(약 2조원)에 달하고, 하드웨어 감가상각비는 전기 요금의 6배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8afa719153d958ada6ade32ae54618f57d12922584d918eda52e42b77079b060" dmcf-pid="FPtn5iiPyQ" dmcf-ptype="general">류 회장은 지난 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나 차세대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SK그룹은 국내 최초의 AI 팩토리는 2027년 한국에서 가동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8711e384d00d773f5fdd46855d05502a18547727c79dc6b9c8ecc22dbb9f52c" dmcf-pid="3QFL1nnQvP" dmcf-ptype="general">류양웨이는 현재 대부분의 기업이 AI 위임(AI empowerment)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기존 조직과 프로세스에 AI를 도입하여 효율성을 향상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미래에는 모든 프로세스가 AI를 핵심으로 운영되고 인간은 목표 설정, 관리 및 감독만 담당하는 AI 네이티브 조직으로 전환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5fdd79b1d1f6986de580a2ccd0f6af86d327b5bb731b6a5dd03cf778eeca8e5" dmcf-pid="0x3otLLxy6" dmcf-ptype="general">류양웨이는 AI 기반 조직이 갖춰야 할 7가지 특징도 강조했다. 7가지 특징은 1) AI 활용 가능 데이터, 2) 프로세스 재설계, 3) 에이전트 기능, 4) 의사결정자가 AI에 최종 결정을 맡기는 대신 맹목적인 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보장하는 구조, 5) 조직 역할 재편, 6) 인재 역량 강화, 7) 통제 가능하고 추적 가능하며 자동화된 관리 메커니즘이다.</p> <p contents-hash="fee34b58ae4bba4ddf42968e5f5290803f4d378804b9c7e28a38f183bef13afd" dmcf-pid="pM0gFooMh8" dmcf-ptype="general">폭스콘은 애플 아이폰 등의 위탁생산 업체로 알려져있지만 지금은 AI 팩토리에 들어가는 서버 제조가 전체 매출에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올해 1분기 기준 전체 매출에서 클라우드 및 네트워킹 제품 매출 비중이 절반까지 늘어났다. 폭스콘은 올해 1분기 매출은 사상 최고치인 2조1200억 대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499억 대만달러를 기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액센추어, ‘OT 보안’ 총력전... 드라고스·런제로·넷라이즈 인수 06-19 다음 원스토어 품은 넥써쓰, 웹3 생태계 확장 '드라이브'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