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국가대표 김연화-김한설, NH농협은행 코리아컵 여자복식 결승 진출…일본 에이스 미야마에-템마 조와 격돌 작성일 06-19 20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6/19/0000349790_001_20260619165818378.jpg" alt="" /><em class="img_desc">NH농협은행 코리아컵 국제정구대회 여자복식 결승에 오른 김연화(오른쪽)와 김한설. 채널A 자료</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 inline-block;"></span></span><br><br> 국가대표 김연화(안성시청)-김한설(iM뱅크) 조가 NH농협은행 코리아컵 국제정구대회 여자복식 결승에 올랐습니다.<br><br>김연화-김한설 조는 19일 인천 열우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알리프-누르 조를 5-1로 꺾었습니다.<br><br>고복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의 복식 간판으로 꼽히는 김연화-김한설 조는 21일 결승에서 일본의 미야마에 기호-덴마 레나 조와 맞붙습니다.<br><br>미야마에-덴마 조는 지난해 문경 아시아선수권에서 일본의 종합 우승을 이끈 주역입니다. 올해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br><br>김연화를 지도하는 곽필근 안성시청 감독은 “김연화는 강한 스트로크를 갖춘 데다 하드코트에서 커팅 서브와 기술적인 쇼트, 슬라이스 감각이 좋은 선수입니다. 경기 운영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중요한 승부에서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습니다.<br><br>여자단식에서는 전남도청 정상희가 결승에 올라 일본의 미야마에와 우승을 다툽니다. 미야마에는 일본 국가대표 선발전 단식 1위를 차지한 선수로, 이번 대회 단식과 복식 2관왕에 도전합니다.<br><br>정상희는 한국 대표선발전에서 탈락해 이번 대회에 한국 대표 B팀으로 출전했지만, 준결승에서 일본의 강호 덴마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정상희는 “국제대회 결승에 오른 건 처음입니다. 상대 선수가 워낙 강하다고 해도 저에 대해 잘 모를 것이니까 후회 없는 플레이를 펼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br><br>한국 남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 남자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결승 진출자를 배출하지 못했습니다.<br><br>이번 코리아컵에서는 예년에 사용하던 흰색 공 대신 9월 아시안게임에서 사용할 노란 컬러볼이 처음 채택됐습니다.<br><br>20일에는 혼합복식과 남녀 단체전이 열립니다. 21일 주요 결승 경기는 채널A 플러스 채널과 유튜브, 인터넷 등을 통해 생중계됩니다.<br> 관련자료 이전 자율주행 고도화 발목 잡았던 데이터...정부, 활용성 강화한 첫 표준지침 발간 06-19 다음 온실가스 감축 사업이 군부 협력?···쿡스토브 사업이 뭐길래[정리뉴스]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