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AI로 신원 확인…한국마사회 지원 기술, 국제표준 신규과제 채택 작성일 06-19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텔레바이오인식 기반 가축동물 개체식별 인증지침<br>제네바 표준화회의서 세계 최초 신규과제로 채택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6/19/0004632975_001_20260619160309635.jpg" alt="" /></span>한국마사회는 이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SG17 국제표준화회의(<b>사진</b>)에서 ‘텔레바이오인식 기반 가축동물 개체식별 인증지침’이 세계 최초 국제표준 신규 과제로 채택됐다고 19일 밝혔다.<br><br>이번 과제는 한국마사회와 한국IT융합표준·인증협회, 인공지능 창업 기업 온텔리에이아이가 공동으로 제안했다.<br><br>텔레바이오인식은 얼굴이나 신체 특징과 같은 생체 정보를 정보통신기술로 분석해 사람이나 동물의 신원을 원격으로 확인하는 기술인데 이번에 채택된 과제는 기존 텔레바이오인식 기반 반려동물 개체 식별 인증서비스 표준인 ITU-TX.1095를 말·소·양 등 가축으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br><br>이 기술은 2025년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AI 이니셔티브 행사인 ‘AI for Good’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돼 스위스와 인도에서 발표된 바 있다. 당시 온텔리에이아이의 혁신 사례로 소개되며 동물 복지와 생물다양성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 연계 사례로 주목받았다.<br><br>특히 이번 국제표준 신규 과제 채택은 한국마사회가 추진해 온 말산업 창업 지원과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이 국제표준화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창업 기업의 혁신 기술이 말산업 현장의 실증 수요와 결합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ICT 신진 표준 전문가 지원을 통해 국제표준화 과제로 구체화된 것이다.<br><br>이번 국제표준 과제는 향후 약 3년간의 실증과 국제 논의를 거쳐 국제표준으로 발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말산업과 축산업의 개체 등록, 이력 추적, 검역, 복지 관리, 보험, 디지털 동물여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성 있는 인증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국제표준 과제 채택은 말산업 창업 지원과 오픈 이노베이션이 단순한 기술 실증을 넘어 국제표준화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창업 기업의 혁신 기술이 말산업 현장에서 검증되고 글로벌 표준과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삼소회동 그 식당, 네이버 '페이스사인' 지금도 쓸까 06-19 다음 '우승 후보 0순위' 이룬, 이름대로 올해 모든 것을 다 이루고 있는 중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