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드래이퍼, 다음주 이스트본오픈 출전...코치 머레이 영입 후 첫 대회 작성일 06-19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19/0000013532_001_20260619153817130.png" alt="" /><em class="img_desc">다음주 이스트본오픈 출전을 앞둔 드래이퍼와 코치 머레이(오른쪽). LTA X</em></span></div><br><br>전 세계 4위 잭 드래이퍼(영국)가 다음주 자국에서 개최하는 이스트본오픈(ATP 250)에서 투어에 복귀한다.<br><br>지난 4월 바르셀로나오픈에서 갑작스러운 무릎 부상으로 투어를 이탈한 드래이퍼는 현재 랭킹이 크게 하락해 113위에 머무르고 있다.<br><br>약 2개월 동안 재활을 거듭한 드래이퍼는 29일 본선 개막하는 윔블던을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br><br>드래이퍼의 이번 복귀는 '빅4' 출신 앤디 머레이(영국)를 코치로 영입한 후 첫 대회로 주목 받고 있다. 머레이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6개월 동안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맡아 첫 코치 경험을 쌓았고 이번이 두번째다.<br><br>머레이는 드래이퍼가 매일 훈련을 거르지 않으며 복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머레이는 텔레그래프와 인터뷰를 통해 "그의 테니스 실력은 정말 끝내준다" 이어 "다음 단계는 경기 코트에 복귀하여 꾸준히 토너먼트와 경기 일정을 소화하고, 자신의 몸에 대한 신뢰를 다시 쌓는 것"이라고 전했다.<br><br>머레이 역시 현역 시절 잦은 부상에 시달렸던 선수다. 선수 생활 후반부 치명적인 고관절 부상을 딛고 다시 코트 위에 오른 바 있는 머레이는 마찬가지로 잦은 부상을 겪고 있는 드래이퍼에게 좋은 조언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br><br>또한 머레이가 윔블던 2회 우승, 같은 곳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만큼 드래이퍼의 잔디코트 경기력이 한층 성숙해 질 가능성이 높다.  <br><br>드래이퍼는 한때 세계 4위까지 오르며 머레이의 뒤를 이을 영국 테니스의 후계자로 손꼽혔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올해 단 9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br><br>영국 테니스 팬들은 드래이퍼가 머레이와 훈련 과정을 거쳐 하루빨리 최고의 기량을 되찾고 자국에서 열리는 윔블던에서 활약하길 기대하고 있다.<br><br>이스트본오픈은 윔블던 예선 주간에 개최되며, 테일러 프리츠(미국)가 2025년 통산 네 번째 우승을 가져가며 최다 우승을 기록하고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는 지금] 와이드필드 품은 시스코, AI 에이전트 보안 승부수…'신원 전쟁' 불붙었다 06-19 다음 김시윤, 안동 J30 남자단식 4강 진출… 최정인도 여자부 톱시드 지켰다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