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못 속여” 션♥정혜영 딸, 기부 마라톤서 여자 2위 작성일 06-19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6/19/0001248512_001_20260619152112908.png" alt="" /><em class="img_desc">사진 | 션 SNS</em></span><br>[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션이 딸 하음 양과 함께 기부 마라톤에 참가해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br><br>션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음이의 페이스 메이커로 함께 달린 MIND MARATHON 10㎞”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br><br>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달리며 마라톤에 참가한 션과 첫째딸 하음 양의 모습이 담겼다. 건강한 에너지는 물론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부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br><br>션은 “41~42분 정도 페이스로 뛰기로 했다가 하음이가 너무 잘 따라와서 조금 더 속도를 올렸다”며 “마지막 1㎞ 구간에서 조금 힘들어했지만 끝까지 잘 따라와줘 40분 37초 기록으로 여자 전체 2위를 했다”고 자랑했다.<br><br>이어 “마인드 마라톤은 참가비 전액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해 21개 비영리기관에 기부된다고 해서 하음이와 함께 뛰는 의미가 더욱 컸다”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하음아, 우리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감사하며 누군가를 위해 의미 있는 걸음을 뛰어가자. 오늘도 화이팅”이라고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6/19/0001248512_002_20260619152112981.png" alt="" /></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6/19/0001248512_003_20260619152113030.png" alt="" /></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6/19/0001248512_004_20260619152113083.png" alt="" /><em class="img_desc">사진 | 션 SNS</em></span><br>부녀의 아름다운 선행에 누리꾼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역시 션 딸답다”, “유전자 못 속이네”, “아빠 유전자 제대로 물려받았다”, “선한 영향력까지 닮은 가족”, “기록도 대단하고 마음도 예쁘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br><br>션은 연예계 대표 ‘러닝 마니아’이자 ‘기부 천사’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각종 마라톤과 캠페인을 통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br><br>특히 지난해에는 세계 최초의 루게릭 요양병원 설립을 이끌어 화제를 모았다. 이는 공동대표였던 고(故) 박승일과 함께 오랜 시간 꿈꿔온 프로젝트로, 션은 약 15년 동안 239억 원의 기금을 모금하며 결실을 맺었다.<br><br>한편,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과 두 아들, 총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평소 가족과 함께 운동과 기부 활동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AI 컨트롤타워 된 과기정통부…노사, 근무환경 개선 착수 06-19 다음 애플 A12·A13 칩셋서 수정 불가능한 BootROM 취약점 발견 “보안 신뢰체계 무력화 가능”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