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AI로 신원 확인…마사회 지원 기술, 국제표준 과제 채택 작성일 06-19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6/19/0002658975_001_20260619141409466.jpg" alt="" /><em class="img_desc">‘텔레바이오인식 기반 가축동물 개체식별 인증지침’ 이 국제표준 신규과제로 채택된 올 6월 ITU-T SG17 국제표준화회의 현장.</em></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마사회는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SG17 국제표준화회의에서 ‘텔레바이오인식 기반 가축동물 개체식별 인증지침’이 세계최초 국제표준 신규과제로 채택됐다고 19일 밝혔다.<br><br>이번 과제는 마사회와 한국IT융합표준·인증협회(협회장 김재성), 인공지능 창업기업 온텔리에이아이(대표 변창현)가 공동으로 제안했다.<br><br>‘텔레바이오인식’은 얼굴이나 신체 특징과 같은 생체정보를 정보통신기술로 분석해 사람이나 동물의 신원을 원격으로 확인하는 기술이다. 이번에 채택된 과제는 기존 텔레바이오인식 기반 반려동물 개체식별 인증서비스 표준인 ITU-TX.1095를 말, 소, 양 등 가축으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br><br>이번 과제는 향후 3년간 실증과 국제 논의를 거쳐 국제표준으로 발전할 예정이라고 마사회는 설명했다.<br><br>이를 통해 말산업과 축산업의 개체등록, 이력추적, 검역, 복지관리, 보험, 디지털 동물여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성 있는 인증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국제표준 과제 채택은 말산업 창업지원과 오픈이노베이션이 단순한 기술 실증을 넘어 국제표준화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창업기업의 혁신기술이 글로벌 표준과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기술자립·데이터·제조실증 3대 축 가동…'피지컬 AI 강국' 도약 선포 06-19 다음 카카오, 'AI 방산' 진출 검토…'국방 모빌리티 OS' 구축한다 [only이데일리]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