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게르 루네, 윔블던도 건너 뛴다. 사유는 '준비되지 않았다(Not ready to play)' 작성일 06-19 4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19/0000013531_001_20260619123816680.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10월,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했던 루네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전 세계 4위, 홀게르 루네(덴마크)의 이번 시즌 복귀가 또 무산됐다. 이번 윔블던에서 복귀를 목표했던 루네이지만 18일, 대회 최종 불참을 선언했다. 윔블던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불참 사유는 'Not ready to play'. 코트에서 경쟁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br><br>차세대 스타로 승승장구하던 루네는 작년 10월 스톡홀름오픈 4강에서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입었다. 작년 말부터 올해 1분기까지 재활을 거쳤던 루네는 당초 5월, 함부르크오픈과 프랑스오픈을 통해 코트 복귀를 시도했다. 하지만 당시 마지막 재활 과정 중, 무릎에 통증이 발생하며 훈련을 중단했고 결국 코트 복귀를 미뤘다.<br><br>루네의 2차 복귀 목표 시점은 ATP 500 퀸즈클럽챔피언십과 윔블던이었다. 하지만 퀸즈클럽에서도 일찌감치 출전을 철회한 데 이어 윔블던도 포기했다. <br><br>루네의 어머니이자 매니저인 아네케 루네(Aneke Rune)는 덴마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윔블던을 거르는 것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하지만 장기적인 목표는 변함이 없다.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최고의 무대에서 경쟁하는 것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곧 코트에서 보자"는 루네의 메시지를 전했다.<br><br>루네는 7월 이후, 북미 하드코트 시리즈를 통해 코트 복귀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br><br>한편 토마스 마하치(체코)도 같은 날, 윔블던 출전을 포기했다. 마하치는 프랑스오픈에서 당한 왼쪽 발의 근육,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한 달 만에 완쾌는 불가능했으며, 결국 마하치도 이번 윔블던을 건너뛴다.<br><br>루네와 마하치를 대신헤 티투안 드로게(프랑스), 예스퍼 데 용(네덜란드)이 본선 엔트리에 합류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19/0000013531_002_20260619123816749.png" alt="" /><em class="img_desc">윔블던 불참을 알리는 루네의 SNS</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 2위, 더 좋을 수도"...전문가가 짚은 이유 [Y녹취록] 06-19 다음 배경훈 부총리 "AI 3강 넘어 '피지컬 AI 1강' 성장해야"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