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한국 챗GPT에 광고 붙인다…무료·저가 요금제 대상 [팩플] 작성일 06-19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5dEkkL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c1a238a7e037f8fa033e080eca7151ecccc03044e71d0412529f2176c61dae" dmcf-pid="fY1JDEEo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AF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joongang/20260619113711846ymls.jpg" data-org-width="559" dmcf-mid="Kla1Kbb0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joongang/20260619113711846ym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AF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4bb1f9c24b60ec7a0f079e03ce1309b9b6e6b3062b54fe01f50083f7ea651a" dmcf-pid="4GtiwDDgCA" dmcf-ptype="general"><br> 오픈AI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에 광고를 노출하는 파일럿(시범 서비스)을 한국에서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오픈AI는 막대한 인프라 투자를 위해 광고 수익 모델을 여러 국가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p> <div contents-hash="6f90fce1b1d957b6fc0e4e429bcd6cd24f51e3d0b0cae4eb0037f894c5512b93" dmcf-pid="8HFnrwwayj" dmcf-ptype="general"> ━ <br> <p> 한국 챗GPT에 광고 붙인다 </p>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81cf5d6c3dadc801f5c045130494c29a11c58e485ad195fef6a4632ee0216a" dmcf-pid="6X3LmrrN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가 공개한 챗GPT 광고 예시 화면. 여행에 관한 대화 아래 별장 광고가 표시돼 있다(왼쪽). 사진 오픈AI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joongang/20260619113713210umbc.jpg" data-org-width="1280" dmcf-mid="9dJYuUUZ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joongang/20260619113713210um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가 공개한 챗GPT 광고 예시 화면. 여행에 관한 대화 아래 별장 광고가 표시돼 있다(왼쪽). 사진 오픈AI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fd679067f490dc68cf073bd6136f96ab795585ef6af9730d970a13ac4bb4a8" dmcf-pid="PZ0osmmjha" dmcf-ptype="general"> <br> 오픈AI에 따르면 광고 파일럿 서비스의 대상은 챗GPT 무료 또는 고(Go) 요금제를 이용하는 성인 사용자다. 고 요금제는 월 8달러(약 1만2000원) 요금제다. 그보다 더 비싼 요금제인 플러스(Plus)·프로(Pro),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Business)·엔터프라이즈(Enterprise), 교육용인 에듀(Edu) 요금제에는 광고가 붙지 않는다.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대표는 “광고는 더 많은 사람이 비용 부담 없이 챗GPT의 유용한 AI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46cd511d08d477bd7e5861220dd3da43f44082bb6b806a23b917d4e01923aa94" dmcf-pid="Q5pgOssASg" dmcf-ptype="general">광고는 챗GPT의 답변 하단에 표시된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챗GPT에 멕시코 요리 조리법을 질문할 경우 대화 하단에 핫소스 광고를 노출하는 식이다. 채팅 내용을 바탕으로 광고를 노출하지만, 답변 내용과 명확하게 구분해 ‘스폰서 콘텐트’임을 이용자가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이런 방식의 광고 파일럿은 앞서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에 적용됐다. 오픈AI는 “초기 파일럿 시장에서 이용자의 의도를 기반으로 한 대화형 환경에서 고객과 만나려는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p> <div contents-hash="8b79a853a600ebff1d09e39c19625b4a175c503b1c27ba928d9a9ca8717e4c05" dmcf-pid="x1UaIOOcTo" dmcf-ptype="general"> ━ <br> <p> ‘수익화의 딜레마’, 오픈AI 원칙은 </p>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05a81da0b91a826274526a573a286d6c79240882db602e6c852bdecd66a251" dmcf-pid="yArzQPPK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수익화 딜레마’ 풀 수 있을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joongang/20260619113714505ugnq.jpg" data-org-width="1280" dmcf-mid="22Ph155T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joongang/20260619113714505ug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수익화 딜레마’ 풀 수 있을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d0e5bca98038e7cd99e6ee54e7af6d7905d73d7166fa899a88e55d4caab90b8" dmcf-pid="WcmqxQQ9Tn" dmcf-ptype="general"> <br> 오픈AI의 광고 수익 모델 도입은 “중대한 변화”(로이터)로 평가된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2024년 5월 미국 하버드대 강연에서 “광고 비즈니스 모델은 최후의 수단”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구글·앤트로픽 등과 AI 경쟁 구도가 치열해지고, 기업공개(IPO)를 위한 수익 창출 압박이 커지면서 결국 IT(정보통신) 업계의 전통적인 수익 모델을 받아들였다는 해석이다. </div> <p contents-hash="5b171834b69bed2dd53aa51c4d6a4315dc910f0b4bf40e8af11897b82cce8cad" dmcf-pid="YksBMxx2li" dmcf-ptype="general">하지만 ‘수익화의 딜레마’는 풀어야 할 숙제다. 광고 모델이 이용자의 신뢰 저하, 서비스 이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오픈AI는 광고 도입에 관해 ▶답변의 독립성 보장 ▶이용자의 대화 및 개인정보 보호 ▶이용자의 광고 선택권과 통제권 보장 등 원칙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광고주가 챗GPT의 답변 내용에 영향을 미칠 수 없으며, 광고 조회 수 등 성과 정보만 공유한다는 설명이다. 챗GPT 이용자는 설정에서 광고 데이터 등을 관리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1a5bb098de2381253ad7a3d652c946cba908eeb46808d2b9cf57aed52dbf918f" dmcf-pid="GEObRMMVCJ" dmcf-ptype="general">오픈AI는 파일럿 운영 과정에서 이용자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광고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여러 국가에 확대 적용하고, 이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또 오픈AI는 미성년자로 확인되거나 미성년자일 가능성이 있는 계정, 건강·정치·금융 등 민감하거나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는 주제와 관련한 대화에서는 광고가 표시되지 않도록 설계하는 등 안전장치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b0d8095bccb24c4bcde9ba55180a43113ea5a593b6dd0f583c280bb41d0f3bd" dmcf-pid="HDIKeRRfSd" dmcf-ptype="general">서지원 기자 seo.jiwon2@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부부 박영준·송해리, 한일 클럽 슈퍼매치 출격 06-19 다음 애플도 못 버틴 원가 쇼크…삼성, AP·패널 재편 불가피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