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김포영 신임 노동이사 선임…현장·안전 전문가 발탁 작성일 06-19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8년 6월까지 2년 임기 수행<br>노조 산업안전국장 출신…"현장 목소리 이사회에 전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19/0009012534_001_20260619104825123.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한국마사회 박근문 노조위원장, 김포영 신임 노동이사, 우희종 회장(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마사회가 제2대 노동이사로 김포영 차장을 선임하며 노동이사제 안착에 나섰다.<br><br>19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김포영 신임 노동이사는 이달부터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br><br>노동이사제는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해 발언권과 의결권을 행사하며 기관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한국마사회는 2023년 초대 노동이사를 선임한 데 이어 이번에 제2대 노동이사를 임명했다.<br><br>김 노동이사는 기계공학 전공자로 2012년 한국마사회에 입사한 이후 14년간 기계설비 업무를 담당해 온 시설 분야 전문가다. 특히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산업안전국장을 역임하며 산업안전과 근로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해 왔다.<br><br>한국마사회는 이번 노동이사 선임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4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자투표를 실시했다. 이후 외부위원이 참여한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서류·면접 심사를 진행하는 등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선임했다.<br><br>김포영 신임 노동이사는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직원들의 목소리를 이사회에 전달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과 투명한 경영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우희종 마사회장은 "경영의 동반자로서 이사회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높이고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한편 한국마사회는 노동이사제를 통해 현장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노사 간 소통을 강화하는 등 책임경영과 상생경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넥써쓰가 원스토어를 품은 이유…웹3 게임 플랫폼 '마지막 퍼즐' 맞췄다 06-19 다음 BTS 공연 보러 왔다가 부산 여행까지…NOL 관광상품 주문 4배 폭발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