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개인정보 유출'에도 이용자 증가…'체류시간'은 감소 작성일 06-1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6월 둘째 주 주간활성이용자 수 626만 명…전주 대비 24% 증가<br>업계 "해킹 확인 단기 접속 증가…야구·콘텐츠 팬 충성도 영향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3o0ollwZ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a52683c39d946bdc720ca6ce5719732350f32843c687bd28ed076ca31be9c5" dmcf-pid="90gpgSSr5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NEWS1/20260619103502578hhxn.jpg" data-org-width="1400" dmcf-mid="GVOfsttW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NEWS1/20260619103502578hh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b96eff42347784ef87b56a1f94554da83205fa1542e3abe8a5725958a9c6b5" dmcf-pid="2JGiGKKp14"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알려진 이후에도 이용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2b3789c69cb5077f290a89c1daaac839d902d9580c6fa2bf5226bc0812506946" dmcf-pid="ViHnH99UGf" dmcf-ptype="general">다만 해킹 사태 이후 총사용 시간과 1인당 평균사용시간은 줄어들어 이용 행태에는 변화가 감지됐다.</p> <p contents-hash="ebde44e7011c1323afa0cdde129e9425ed29677de0b18e0436a65538f7d2ea92" dmcf-pid="fnXLX22u5V" dmcf-ptype="general">19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티빙의 6월 둘째 주(8~14일) 주간활성이용자(WAU) 수는 625만 7113명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b38044754e347373706da9de34cfe38130151b890087e0ebc3985c1dbfaf070f" dmcf-pid="4LZoZVV7Y2" dmcf-ptype="general">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공지된(3일) 주간인 6월 첫째 주(1~7일)와 비교하면 55만 910명(9.7%) 증가한 수치다. 한 달 전인 5월 둘째 주(4~10일)와 비교하면 약 122만명(24.2%) 증가했다.</p> <p contents-hash="10daec0d97b2090a4d409d8186fe317afc668831e26d587177a7c930058b814d" dmcf-pid="8o5g5ffzG9" dmcf-ptype="general">반면 이용 시간은 감소했다. 티빙 이용자의 주간 총사용 시간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공지된 주간인 6월 첫째 주 1485만 367시간에서 6월 둘째 주 1400만 8242시간으로 84만 2125시간(5.7%) 줄었다.</p> <p contents-hash="9f1b402292f16fa5acfab31f96b9a796612f6a74e8a3db22d771b6515d6137c2" dmcf-pid="6g1a144qYK" dmcf-ptype="general">한 달 전인 5월 둘째 주와 비교해서도 98만 5705시간(6.6%) 감소했다.</p> <p contents-hash="ce9b3a666590bc1b2b4eaa80d8c02e333f6c31019ee960616d3c5d399578dbc3" dmcf-pid="PatNt88BZb" dmcf-ptype="general">이용자 1인당 평균 사용 시간도 감소했다. 6월 둘째 주 평균 사용 시간은 134분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공지된 주간인 6월 첫째 주(156분)보다 22분(14.1%) 줄었다.</p> <p contents-hash="8687c97c2474dffc44c7d2b1ce420766626994198d4383629d6fd5690ef0d2e0" dmcf-pid="QNFjF66bYB" dmcf-ptype="general">한 달 전인 5월 둘째 주(179분)와 비교하면 45분(25.1%) 감소한 수준이다.</p> <p contents-hash="2f16e24c642276f811cb602f660ff9ea7f21aae9c8ed266291632f793ab891f2" dmcf-pid="xj3A3PPK5q" dmcf-ptype="general">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도 이용자가 늘어난 배경에는 프로야구(KBO) 중계 효과와 함께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단기 접속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40e32e173ab98c3e8fd6f3a55a29fa1387c08c459726e02d8c7eef3532e675ca" dmcf-pid="yD7w7ee4Yz" dmcf-ptype="general">티빙은 6월 3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CI(연계정보), DI(중복가입확인정보), 비밀번호, 환불 계좌번호, 서비스 등이며 유출 규모는 1953만 명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73f85193954c5fcaca3df2dc387dce7821bf738d999da369c3cbcd7da10146e" dmcf-pid="Wwzrzdd817" dmcf-ptype="general">사태 발생 직후 티빙은 문자메시지와 앱 내 팝업 등을 통해 피해 사실을 안내했으며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접속한 이용자가 이용자 수 증가에 반영됐다. WAU는 이용자가 앱을 한 번만 실행해도 집계되는 지표다.</p> <p contents-hash="cd17cb6287441eec9b5b7ebb227c24db79e1a4de18b456d6d2f8ae2cefc04045" dmcf-pid="YrqmqJJ65u" dmcf-ptype="general">여기에 현재 KBO리그(한국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진행 중인 점도 이용자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티빙은 올해까지 KBO 뉴미디어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ccaba7bcfcb4c57069e974bf43aede914b3efe1d53273345dbb94807a8d139" dmcf-pid="GmBsBiiP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빙 해킹 신고서를 기반으로 확인된 침해 사실을 생성형AI로 재구성한 그래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NEWS1/20260619103504442ebcv.jpg" data-org-width="1400" dmcf-mid="btJ1JOOc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NEWS1/20260619103504442eb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빙 해킹 신고서를 기반으로 확인된 침해 사실을 생성형AI로 재구성한 그래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75f524f2862137b2f5be7c79b48cff0025d17dc0608dd7843ef75f624c5fa7" dmcf-pid="HsbObnnQYp" dmcf-ptype="general">이용 시간이 감소한 부분 역시 단기 접속 증가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프로야구 중계와 하이라이트 등 원하는 콘텐츠만 시청한 뒤 앱을 종료하는 이용자가 늘면서 평균 사용 시간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78c850f62721da5206166b6edd8c81eb434ac2afd39674f4ab8f2ed3313aefea" dmcf-pid="XOKIKLLxG0"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WAU는 앱을 한 번만 실행해도 집계되기 때문에 이용자 수 증가만으로 서비스 이용이 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오히려 총사용 시간이나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이 실제 이용 행태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60cfd9679c911598cb1b062d3a971ac6cf9af7074990905323388a521a357b" dmcf-pid="ZI9C9ooMH3"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도 당분간 티빙의 이용자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015b171df0087e01de891191bcf3cae380d3f162fcb7cd2f4f893ce5f7d3321b" dmcf-pid="5C2h2ggR5F" dmcf-ptype="general">올해 들어 이어지고 있는 KBO 중계 효과와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이 여전히 유효한 데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되면서 해킹 등 사태에 대한 이용자들의 민감도가 과거보다 낮아진 측면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면서다.</p> <p contents-hash="0e3e5020ca98c869df858519a6da4c26773b864c7a3b20d4b0fdd38c4d4ad5bb" dmcf-pid="1hVlVaae5t" dmcf-ptype="general">방송업계 관계자는 "솔직히 이용자 입장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이 불쾌한 일인 건 맞지만 당장 보는 프로그램이 있거나 야구 시즌인데 서비스를 바로 끊지는 않는다"며 "일단 비밀번호를 바꾸고 계속 쓰는 이용자가 많고 추후 2차 피해나 대응에 따라 추세가 유지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1a32e5e6680c7ca9187341a19ec306925ded4faba273e03f384e60fda7b2a3b" dmcf-pid="tRyeyqqFH1"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티빙의 정보보호 투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공시 종합포털에 따르면 티빙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2023년 21억 9667만 원에서 지난해 17억 6510만 원으로 2년 새 약 19.6% 감소했다.</p> <p contents-hash="6f8e0b6c6c4f1cd5f704ed13bd09974f52f8d28d1a97a84ea0764c755edafb88" dmcf-pid="FeWdWBB3Y5" dmcf-ptype="general">minju@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T백과] GPU 공장 아냐…엔비디아의 'AI 팩토리'란 06-19 다음 A10 네트웍스, AI보안기업 ‘트로이AI’ 인수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