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배치' 최형우, 끝내기 희생플라이…삼성 5연승 작성일 06-19 44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에서 3위 삼성이 키움을 꺾고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파격적으로 2번 타순에 배치된 최형우 선수가 끝내기 희생플라이 포함 3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 <br> 이성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무려 16년 만에 선발 2번 타자로 출전한 최형우는 승부의 고비마다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br> <br> 1회와 3회, 키움 에이스 안우진으로부터 좌중간 2루타를 뽑아낸 뒤, 3대 1로 뒤진 7회 투아웃 2-3루 기회에서 좌익선상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그리고 균형이 이어지던 9회말 원아웃 만루 기회에서 중견수 쪽 희생플라이를 날려 팀의 끝내기 승리를 완성했습니다.<br> <br> 4대 3으로 이긴 삼성이 5연승을 달려 2위 KT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br> <br> 두산은 정수빈의 '부상 투혼'으로 KT의 5연승 도전을 저지했습니다.<br> <br> 손가락 부상 때문에 나흘째 휴식을 취하고 있던 정수빈은 1대 1로 맞선 7회 대타로 등장해 좌익선상 2루타를 날려 기회를 만들었습니다.<br> <br> 여기서 박찬호 선수가 희생번트를 두 번 실패한 뒤, 우익수 쪽으로 절묘한 적시타를 날려 정수빈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결승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LG 타선을 5이닝을 2실점으로 막은 KIA 양현종은 역대 2번째로 통산 19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br> <br> NC는 선발 테일러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천재환의 투런 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6연패에 빠뜨리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SSG와 롯데는 연장 11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재성) 관련자료 이전 美, AI ‘미토스’ 수출 금지 중심에 SK텔레콤?… 와이어드 “中 통신산업 진출 20년돼” 06-19 다음 [챗ICT]'젠슨 황' 다녀간 날, KT는 왜 보이지 않았을까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