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 광고 파일럿 한국으로 확대…무료 사용자 대상 작성일 06-19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료 요금제 제외…대화내용·개인정보보호 등 핵심원칙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U5C00H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dea9ca85e557fa44d1031af1934707e4fc1fc3277b4b50f14ebdef8df35f5b" dmcf-pid="Hsu1hppXI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지=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Edaily/20260619073352702yovo.jpg" data-org-width="720" dmcf-mid="Y0TOgSSr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Edaily/20260619073352702yo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지=AF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628855e43dffd5bd225aac850ba6517e4bd1cab531c20e054d5bfb991f496b" dmcf-pid="XO7tlUUZO8"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오픈AI가 미국 등 5개국에서 시범 운영하던 챗GPT(ChatGPT) 광고 파일럿 프로그램을 한국 시장으로 확대 도입한다. </div> <p contents-hash="93f02a29c1bfa3b533213d5e6ece3c7cba39bfb1b522df59fed0ebbef9b8353a" dmcf-pid="ZIzFSuu5s4" dmcf-ptype="general">오픈AI는 19일 챗GPT 광고 파일럿을 한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챗GPT 광고는 그동안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먼저 도입돼 운영돼 왔으며, 이번에 한국이 새 대상국에 포함됐다. 오픈AI 측은 “미국을 비롯한 초기 파일럿 시장에서 이용자의 의도를 기반으로 한 대화형 환경을 통해 고객과 만나고자 하는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확장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3a05a384f6e021c1f20ca4655e1b8a93d034d4d359caa3fe07d61cc6bfd2739" dmcf-pid="5Cq3v771If" dmcf-ptype="general">이번 광고 노출은 챗GPT 무료 요금제와 고(Go) 요금제를 이용하는 성인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한다. 유료 버전인 챗GPT 플러스(Plus)를 비롯해 프로(Pro), 비즈니스(Business),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에듀(Edu) 요금제 이용자 화면에는 광고가 표시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41c4a98f1132791f14257ac842cbdbdf90d04c619a38f02d761e30e3fd62e37a" dmcf-pid="1hB0TzztrV" dmcf-ptype="general">오픈AI는 광고 도입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자 경험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었다. 구체적으로는 △답변의 독립성 보장 △광고주로부터 이용자의 대화 내용 및 개인정보 보호 △광고에 대한 이용자의 선택권과 통제권 보장 등을 핵심 원칙으로 수립했다.</p> <p contents-hash="a7e7753c0a7e657ad54c2356ec05093555d844473f492fdea9699c55dea832a9" dmcf-pid="tRhwiIIkO2"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광고는 챗GPT가 생성하는 답변과 명확히 분리되며, 사용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스폰서 콘텐츠’라는 표기가 명시된다. 광고주가 챗GPT의 답변 내용에 영향을 미칠 수 없도록 해 답변의 객관성과 독립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a2a9a26518af838669bb515e9d1268cdda0ff5176dfdfda9e1d1c7443a85b46" dmcf-pid="FelrnCCED9" dmcf-ptype="general">개인정보 보호 조치도 강화했다. 이용자의 대화 내용과 개인정보는 광고주에게 일절 제공되지 않는다. 광고주는 개별 이용자의 대화 기록이나 개인정보 대신 광고 조회 수, 클릭 수 등 집계된 형태의 통계 성과 정보만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d08d90b520485c24077b560392f1c4ca68029f0392b55880d7e1565f38feefc" dmcf-pid="3dSmLhhDEK" dmcf-ptype="general">민감한 주제나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필터링 체계도 가동된다. 미성년자로 확인되거나 미성년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되는 계정에는 광고가 표시되지 않는다. 아울러 정신건강이나 정치 등 민감하거나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는 주제와 관련된 대화가 진행될 때도 광고 노출이 제한된다.</p> <p contents-hash="8c2990a69a493835d33cf91b23f9b127a33dfa0a890effff8da009cf97bf673e" dmcf-pid="0Jvsollwsb" dmcf-ptype="general">사용자는 표시된 광고를 숨기거나 관련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으며, 설정 메뉴를 통해 광고 개인화 여부와 광고 경험을 직접 관리할 수 있다. 오픈AI는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광고의 관련성과 사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f79718d13ad0d74caef516199718dbd4cce6f574856a534ee5e05309f331540" dmcf-pid="piTOgSSrOB" dmcf-ptype="general">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대표는 “오픈AI의 미션은 AI가 모든 인류에게 혜택을 주도록 하는 것”이라며 “광고는 더 많은 사람들이 비용 부담 없이 챗GPT의 유용한 AI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e0a6d52128a205aac4ae56c0df8c59ba70a6a0c9f308bb1f758e90ad31a790" dmcf-pid="UnyIavvmrq" dmcf-ptype="general">오픈AI는 현재 광고 파일럿 적용 대상 이용자에게 챗GPT 앱 및 웹 제품 내에서 관련 안내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파일럿 운영 과정에서 이용자 경험과 피드백을 면밀히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d6ce623baa63477970d52d5f4aad116d09f1d60f2ce00e7c6d0f69203e308f4" dmcf-pid="uLWCNTTsIz" dmcf-ptype="general">한광범 (totoro@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일자리 뺏는다고? 더 늘릴 것”…베이조스 자신만만 배경은 06-19 다음 [토토 투데이] 스포츠토토, 한국 월드컵 경기일 발매 시간 1시간 앞당긴다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