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영업맨’이 뜬다...오픈AI·앤스로픽, 기술 영업 인력 대거 채용 작성일 06-19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고객 대면 업무가 뜬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c1pOFFYX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8e40dd4b1a06a26eff188d8b74d57f8b88c5d314e267aa71d45a8d7b6aa421" dmcf-pid="pktUI33G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스로픽 로고 이미지/앤스로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9/chosun/20260619070217477nxyb.jpg" data-org-width="4000" dmcf-mid="3K1pOFFY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9/chosun/20260619070217477nx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스로픽 로고 이미지/앤스로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ee710edb45846ca9a42f7c5f7f0a10492e19f6f7ce2d28a642010032ae5e29" dmcf-pid="UEFuC00HXI"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는 기업들이 소프트웨어(SW) 기업 출신 ‘영업맨’을 대거 영입하고 있다. 기업용 AI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기업 고객들을 상대로 AI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것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AI 경쟁이 더 좋은 모델을 내놓는 ‘개발’ 중심에서 더 많은 곳에 제품을 판매하고 이식하는 ‘사용’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직접 고객을 만나는 직군의 몸값도 뛰고 있다.</p> <p contents-hash="c9f5b00f69ae0663cdb4d5ad6c689e9599d9cf3e9847efd0821a89de73ec1f8f" dmcf-pid="uD37hppXYO" dmcf-ptype="general">◇SW 직원들 대거 뽑는 AI기업</p> <p contents-hash="6dc19f047b6f7cbda56e1d8739bda1a960c596e6c592f2d8d1f61607b6072e2c" dmcf-pid="7w0zlUUZXs" dmcf-ptype="general">17일(현지 시각) 미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오픈AI와 앤스로픽이 최근 수개월간 세일즈포스 출신 인력을 대거 영입했다. 비즈니스 인맥 소셜미디어 링크드인 기준으로 앤스로픽에는 45명 이상, 오픈AI에는 약 40명의 세일즈포스 출신 직원이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영업·마케팅 조직 인력이다.</p> <p contents-hash="bd4e80cb7ba5a05e20d281232127bccf035f404d73992f35b6c3a395bda8cc8a" dmcf-pid="zrpqSuu5Hm" dmcf-ptype="general">포브스에 따르면 올해 오픈AI의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조직도 2년 만에 10명 수준에서 500명 규모로 확대됐다. 오픈AI는 세일즈포스 슬랙 부문 최고경영자(CEO)였던 데니스 드레서를 최고매출책임자(CRO)로 영입하기도 했다. 디인포메이션은 “이후 추가적인 세일즈포스 출신 임원급 인재도 채용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231a44ea8caeeef2e8c742c7676a99ca0378e50954f399846c1cdf841a9fd09" dmcf-pid="qgG1DXXSGr" dmcf-ptype="general">AI 기업들이 세일즈포스 출신을 선호하는 이유는 대기업 고객 영업 경험 때문이다. 세계 최대 고객관계관리(CRM) 기업인 세일즈포스 직원들은 포천500 기업 대상 소프트웨어 판매 경험과 CIO 네트워크, 계약 관리 및 고객 지원 역량을 가지고 있다. AI 기업들은 최근 수익성이 좋은 기업 고객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영업 조직 중요성이 커졌다.</p> <p contents-hash="0b8635a63c07fae5cb4d28e30353b7bf3c70a40eebbe188b377c483dfafc37e1" dmcf-pid="BaHtwZZvHw" dmcf-ptype="general">CNBC는 “AI 기업들은 세일즈포스뿐 아니라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독, 팔란티어 등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 출신 고위 영업·고투마켓(go-to-market·영업 및 시장 확대 전략) 인력을 영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브스는 “AI 기업들이 기업 고객 시장 공략을 위해 공격적으로 영업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baf223dc3dc7347115cd94397793b597af44c15eb75c4d96f11b27176fe772ba" dmcf-pid="bNXFr55TYD" dmcf-ptype="general">◇고객 상대 직무 뜬다</p> <p contents-hash="9015eebcf4b59a0327980ea8fd3423f383b66f93d314ed989d83cfe4f3d6d17a" dmcf-pid="KjZ3m11yYE" dmcf-ptype="general">생성형 AI 경쟁이 모델 개발에서 실제 도입 경쟁으로 옮겨가면서 사람을 상대하는 직무의 가치가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AI가 코딩과 문서 작성 등 일부 개발 업무를 자동화하는 반면 기업 고객을 설득하고 현장에 AI를 적용하는 역할은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04e18a3676fd182b780cca9280bd9ff2674f35bc501ed779749dc8b34fa4d8d" dmcf-pid="9A50sttW5k"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AI 업계에서 주목받는 직군 중 하나가 FDE(Forward Deployed Engineer)다. FDE는 AI 기업 소속으로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AI 모델을 현장 시스템에 연결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픈AI는 지난달 ‘오픈AI 디플로이먼트 컴퍼니’(OpenAI Deployment Company)를 출범시키며 FDE를 고객 조직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FDE 채용 공고가 2025년 1~9월 사이 800% 급증했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짜뉴스 근절" 플랫폼 자율규제 확정…카톡 제외·딥페이크 엄정 대응 06-19 다음 시험비행 성공한 ‘머스크 로켓’ 스타십 V3, 궤도 도킹 난제 남았다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