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삭스 누가 막을까…21일 국대파이터·디네와 정면승부 작성일 06-19 53 목록 오는 21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로 제15회 스포츠동아배가 펼쳐진다. 이번 경주는 1200m 단거리 경주로 치러지며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레이팅 65 이하의 국내산 3등급 경주마들이 출전해 총 순위상금 7500만원을 두고 승부를 펼친다.<br><br>3세마부터 8세마까지 11두가 출사표를 던졌다. 출전마들의 연령과 경주 스타일이 다양한 만큼, 초반 자리싸움과 직선주로 막판 추입 대결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19/0003515523_001_20260619050509029.jpg" alt="" /><em class="img_desc">로열삭스. 사진=한국마사회</em></span><br> <strong>로열삭스(10전 5/1/2, 레이팅 64, 한국, 거, 4세, 회색, 부마: 한센, 모마: 릴리울레이, 마주: 김창식, 조교사: 강성오)</strong><br>'로열삭스'는 통산 10전 5승, 2위 1회, 3위 2회를 기록 중인 4세 거세마다. 레이팅은 64로 이번 경주 출전마 중 상위권에 속한다. 지난해 9월 이후 출전한 경주에서 모두 3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주로 단거리 경주에 출전해 온 점도 1200m로 치러지는 이번 스포츠동아배에서 강점으로 꼽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19/0003515523_002_20260619050509067.jpg" alt="" /><em class="img_desc">국대파이터. 사진=한국마사회</em></span><br> <strong>국대파이터(20전 4/2/3, 레이팅 62, 한국, 수, 5세, 밤색, 부마: 프리덤차일드, 모마: 쾌도신화, 마주: 임한용, 조교사: 최봉주)</strong><br>'국대파이터'도 반전을 노린다. 통산 20전 4승, 2위 2회, 3위 3회를 기록 중인 5세 수말로, 지난해 7월 3등급으로 승급한 이후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다만 최근에는 경주 후미에서 체력을 아낀 뒤 직선주로에서 추입을 시도하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어, 빠른 흐름 속에서 막판 탄력을 살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19/0003515523_003_20260619050509101.jpg" alt="" /><em class="img_desc">디네. 사진=한국마사회</em></span><br> <strong>디네(8전 3/1/1, 레이팅 61, 한국, 수, 3세, 밤색, 부마: 미스터크로우, 모마: 아름다운파티, 마주: 환상마, 조교사: 안병기)</strong><br>3세마 '디네'의 도전도 관심을 다. '디네'는 통산 8전 3승, 2위 1회, 3위 1회를 기록 중인 신예다. 대상경주 무대를 세 차례 경험했지만, 빠른 흐름 속에서는 다소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반면 일반경주에서는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br><br>최근 100승을 달성한 씨씨웡 기수가 기승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3세마라는 점에서 아직 성장 여지가 크고, 강한 상대들과의 경험을 통해 쌓은 경기 감각도 무시할 수 없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AI 에이전트는 ‘디지털 동료’… 김 부장은 A2A 시대에 산다 06-19 다음 앤트로픽, 챗GPT 이어 미스트랄까지…글로벌 AI 각축장 된 한국 06-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