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원중 레슬링부, 창단 최고 성적으로 전국 제패 작성일 06-18 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BS배 그레코로만형 단체 우승·자유형 단체 준우승<br>금4·은3·동2 등 전국 최다 메달…남시호 최우수선수상</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6/18/0001200137_001_20260618220112286.jpg" alt="" /><em class="img_desc">◇평원중 레슬링부 선수단이 18일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창단 이래 최고 성적을 거둔 뒤 메달과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도교육청 제공</em></span></div> <br><br>평원중(교장:이미숙) 레슬링부가 전국 무대에서 창단 이래 최고 성적을 거두며 강원 레슬링의 저력을 보여줬다.<br><br>평원중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자유형 단체 준우승과 그레코로만형 단체 우승을 차지했다.<br><br>개인전에서도 고른 활약이 이어졌다. 자유형에서는 박동규가 60㎏급, 박상현이 65㎏급, 남시호가 92㎏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예건은 80㎏급 은메달을 획득하며 단체 성적에 힘을 보탰다.<br><br>그레코로만형에서도 상승세는 계속됐다. 남시호는 92㎏급에서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정장호는 60㎏급, 박상현은 65㎏급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냈고, 박동규와 황예건은 각각 60㎏급과 80㎏급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평원중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수확, 전국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br><br>개인상도 평원중의 몫이었다. 남시호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고, 권정민 지도자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br><br>권정민 지도자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 학부모들의 성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에버퓨어 “AI 시대, 스토리지 넘어 데이터 중심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진화” 06-18 다음 ‘악~ 기합소리와 함께’ 서예지, 밀양 육상 여자고등부 세단뛰기 12m33 우승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