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말 이야기를 만들자”…한국마사회, 글로벌 AI 영상 공모전 연다 작성일 06-18 5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한국마사회, ‘AI 영상 공모전’ 개최<br>창작자 누구나 참여 가능…총상금 1400만원 규모<br>8월 15일까지 작품 접수</div><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6/18/0001248322_001_2026061821301581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가 개최하는 AI 영상공모전 포스터. 사진 | 한국마사회</em></span><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인공지능(AI)이 영화와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창작 도구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마사회가 ‘말(馬)’을 소재로 한 글로벌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마와 승마를 넘어 신화와 상상력, 인간과 말의 관계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이야기를 AI 영상으로 표현하는 새로운 도전이다.<br><br>한국마사회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 공모전 ‘2026 한국마사회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과 말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말 이야기’다.<br><br>인간과 함께해온 동반자로서의 말, 경마와 승마, 역사와 신화 속 말, 미래 사회에서 상상할 수 있는 말의 모습 등 다양한 소재를 자유롭게 영상으로 풀어낼 수 있다.<br><br>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국적과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며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작품을 글로벌 영화제 플랫폼인 ‘FilmFreeway’를 통해 출품하면 된다.<br><br>공모 부문은 두 가지다. 단편영화 형식의 ‘AI 필름’ 부문과 짧고 강렬한 콘텐츠를 겨루는 ‘30초 숏폼’ 부문으로 나뉜다.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성과 완성도, 주제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br><br>수상 규모도 눈길을 끈다. 대상 500만원을 포함해 총상금 1400만원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오는 10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시상식과 특별 상영회를 통해 공개된다.<br><br>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이벤트에 그치지 않는다. 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콘텐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국내 대표 영화 행사들과 협업도 추진한다.<br><br>서울독립영화제와 함께 신인 감독 대상 AI 단편영화 제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과 연계한 쇼케이스도 준비 중이다. AI 영상 창작과 영화 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br><br>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말은 오랜 시간 인류와 함께해 온 동반자이자 수많은 이야기의 주인공이었다”며 “이번 공모전이 AI라는 새로운 창작 도구를 통해 누구나 자신만의 말 이야기를 세상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풍자도 다녀가더니…MZ '감성 성지'로 부활한 남대문·명동 06-18 다음 하노이 달군 한국 e스포츠 열풍…HLE 팬미팅에 5천여명 몰렸다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