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퍼즐은 게임 유통"…넥써쓰, 원스토어로 웹3 플랫폼 완성 노린다 작성일 06-18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3o3wwa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fc15f39ee9ca13c75cbb8afd9d88f9a720613870406cc1719b0a3376866a26" dmcf-pid="Wdpapmmj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552796-pzfp7fF/20260618193409121cjsi.png" data-org-width="640" dmcf-mid="QmGMGaae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552796-pzfp7fF/20260618193409121cjsi.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3b3481d6fb6e2b04a6d0cf5e168134876df3bb537f02f70ec41d6876dd890e0" dmcf-pid="YJUNUssAWz"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strong>"지난해부터 넥써쓰는 여러 플랫폼을 구축해왔지만 한 가지 비어 있는 퍼즐 조각이 있었습니다. 이번 원스토어 인수는 플랫폼으로서의 마지막 퍼즐을 끼우는 인수합병(M&A)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b008a61bb402e1b61271b0f868398457509f9c11b8fa7fc059772edc679a752f" dmcf-pid="GiujuOOcW7" dmcf-ptype="general">18일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원스토어 인수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회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의 핵심 공백이던 유통 기능을 확보하고, 원스토어를 국내 게임허브이자 글로벌 웹3 게임 스토어로 키운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13ba2caf6019726f26621921446364915d395958070851b5045c44776371bb15" dmcf-pid="Hn7A7IIkWu" dmcf-ptype="general">이날 넥써쓰는 이사회를 열고 원스토어 주식 2024만7990주를 약 626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양수 후 넥써쓰의 원스토어 지분율은 89.03%다. 양수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p> <p contents-hash="4fff3aa26032dd4dcca3a367d952283f2efdde9310f32be4f98bbf3db21d14ff" dmcf-pid="XLzczCCEhU" dmcf-ptype="general">공시 직후 넥써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 대표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며 원스토어 인수 의미를 직접 설명했다. 장 대표는 지난 2018년부터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구상을 시작했으며,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라 해당 비전도 AI·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으로 진화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88b7af8f6faef423929127810e81f52c2283a190efb6b3d31651c530dfd01ff" dmcf-pid="ZoqkqhhDWp" dmcf-ptype="general">그가 원스토어를 주목한 이유는 게임 배포 기능이다. 장 대표는 넥써쓰가 플랫폼 구성 요소를 갖춰 왔지만, 게임을 실제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유통 채널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짚었다. 원스토어 인수를 통해 이 공백을 메우겠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efdc29847adfc62d16c476c69faae31a645ad54fe542b619fb604394000f5e8" dmcf-pid="5gBEBllwT0"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기존 앱마켓에서 완전한 형태의 웹3 게임을 서비스하기 어렵다고 봤다. 구글과 애플의 앱마켓 정책이 유연해지고 있지만 웹3 관련 기능을 게임 밖으로 분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이용자 경험이 훼손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48002e8c5651bc73eb9291bf270c2b617d78149f4d5d5b30b578a6a956597b70" dmcf-pid="1abDbSSrC3"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인수는) 원스토어의 앱마켓 역량과 넥써쓰의 블록체인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웹3 게임 스토어로 진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라며 "한국에만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에 비어있는 웹3 게임 스토어로 포지셔닝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99d1d491605180046f11daeb8ff0e2009d84d8dfaf34c4e9bae0fc865bffa65" dmcf-pid="tNKwKvvmvF" dmcf-ptype="general">AI 확산도 게임 유통 채널의 중요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았다. AI를 활용한 서비스와 콘텐츠 제작이 쉬워지면서 향후 시장에 출시되는 게임 수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p> <p contents-hash="d557a046ebf50a0d1e3304e2560b99fecd9312455ff8c99027ee133b9d77de3e" dmcf-pid="Fj9r9TTsSt"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AI 확산도 게임 유통 채널의 중요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았다. AI를 활용한 서비스와 콘텐츠 제작이 쉬워지면서 향후 시장에 출시되는 게임 수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f874c86243ff17df23657a65c1d9fe4a59775e49ba52ed8278aa3e957a628f85" dmcf-pid="3e0g0rrNC1" dmcf-ptype="general">그는 "AI 이전에는 매년 수만 개의 게임이 나왔다면 이제 수십, 수백만개의 게임이 출시될 것"이라며 "게임의 개수가 많아질수록 디스트리뷰션(유통망) 채널의 역할은 훨씬 더 중요해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5106392e3b4bfdb5ffb3ed692615334e80f6547cc9d7c2516d56cd12f51b186" dmcf-pid="0dpapmmjT5" dmcf-ptype="general">이에 넥써쓰는 글로벌 시장에서 원스토어를 웹3 게임 스토어로 키울 계획이다. 기존 앱마켓의 제약을 넘어 게임 안팎의 웹3 경험을 지원하고 생태계를 연결하는 유통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방향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813b8f74d47562bec69c151e205a1ceb47353d606cfb973ba65ce77768caf6" dmcf-pid="pJUNUssA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552796-pzfp7fF/20260618193409397jipt.png" data-org-width="640" dmcf-mid="xPA0A99U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552796-pzfp7fF/20260618193409397jipt.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ea3dd6cf32a4e01e898d42373fad190e689c1b2838c0ab4a2570f7747ce7397" dmcf-pid="UiujuOOcCX"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는 원스토어를 게임허브로 재편한다. 장 대표는 국내에서는 웹3 게임이 허용되지 않는 만큼 단순 앱마켓 경쟁만으로 점유율을 높이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게임을 내려받는 공간을 넘어 게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변해야 한다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d2decf1349577776e47ed1133e1341a6e36499e6969e9bc1048b277cb5251a21" dmcf-pid="un7A7IIkTH"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이용자에게 다운로드 받는 것을 넘어 커뮤니티, 퀘스트, 스트리머 등이 결합된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면 원스토어만의 새로운 차별점이 될 것"이라며 "개발자에게도 단순히 게임을 배포해주는 것이 아니라 운영에 필요한 전반을 제공해 줄 수 있다면 시장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937beb75740a865d620e3bf4e28ecd24b080897e92273813e403b6f2e66a770" dmcf-pid="7LzczCCECG" dmcf-ptype="general">이어 "누구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지만 누구나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는 데까지는 아직 먼 일"이라며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것을 원스토어라는 플랫폼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72bdfb0592e6a0114aa156264aa93be61cb5488e9b5a00e644422429e06d2ae" dmcf-pid="zoqkqhhDCY" dmcf-ptype="general">원스토어 브랜드는 유지된다. 대신 넥써쓰가 기존에 운영해 온 온체인 게임 플랫폼 브랜드는 원스토어와 연결되는 방향으로 바뀐다. 장 대표는 메인넷 크로쓰(CROSS)는 원체인(OneChain)으로 네이티브 토큰 크로쓰($CROSS)는 원($ONE)으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ce417bf905817de219394d6dd891eba5a4933748a552da3d1b11a0ea4a8b257" dmcf-pid="qgBEBllwTW"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원스토어라는 좋은 브랜드를 글로벌에서도 그대로 쓸 생각"이라며 "크로쓰가 1년 반 정도의 역사를 뒤로하고 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fab314bc8d90941ffa69415774bb20cdb68200c7048baed658caee30b4ef817" dmcf-pid="BabDbSSrCy" dmcf-ptype="general">끝으로 장 대표는 "30년 전 게임업계에 입문하면서 어렴풋이 생각했던 게이밍 플랫폼의 큰 그림을 AI와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기술과 결합해 추진해 왔다"며 "이번 인수는 플랫폼으로서의 마지막 퍼즐을 끼우는 매우 중요한 M&A"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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