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멕시코 잡고 32강 확정한다…홍명보 "4강 신화 넘어서길" 작성일 06-18 51 목록 【 앵커멘트 】<br> 축구대표팀이 내일(19일) 멕시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을 마쳤습니다.<br> 4만 5천 명이 넘는 홈팬들을 등에 업은 멕시코를 상대로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이 4강 신화를 넘어서길 바란다"며 자신감을 북돋았습니다.<br> 멕시코에서 최형규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주장 손흥민이 미소로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큰 소리로 밝게 훈련 분위기를 주도합니다.<br><br> 멕시코전을 앞둔 대표팀의 마지막 훈련은 긴장보다는 활기가 넘쳤습니다.<br><br>우리가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한 2차전, 상대도 월드컵에서 이겨본 적이 없는 멕시코지만, 홍명보 감독은 자신감으로 맞섰습니다.<br><br>▶ 인터뷰 :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br>- "2002년 월드컵 4강에 들었는데 우리 선수들이 그 기록을 넘어섰으면 좋겠습니다. 멕시코전을 앞둔 걱정거리는 없습니다."<br><br> 체코전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멕시코의 경계대상 1호로 꼽힌 황인범은 더 경계해 달라며 도발했습니다.<br><br>▶ 인터뷰 : 황인범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br>- "사실 저를 많이 신경 써주면 좋겠어요. 저한테 많이 신경을 써주면 더 좋은 선수들이 저희 팀에 많기 때문에 그 선수들한테 더 많이 기회가 갈 거라고 생각해서."<br><br> 홈팬 앞에서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하고픈 멕시코로서도 물러설 수 없는 한 판.<br><br>스페인 마요르카 시절 이강인을 지도했던 아기레 감독은 적이 된 제자를 가장 먼저 봉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br>▶ 인터뷰 : 아기레 /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br>- "한국의 공격 전환을 특히 경계해야 합니다. 한국 선수가 둘이 있다면 우리는 셋, 적어도 두 명의 선수는 있어야 합니다."<br><br>▶ 스탠딩 : 최형규 / 기자 (멕시코 과달라하라)<br>- "이제 결전의 시간이 왔습니다. 월드컵 2차전과 멕시코와의 지긋지긋한 악연을 끊어낸다면 1차 목표인 32강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습니다. 과달라하라에서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br><br> 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br> 영상편집 : 양성훈<br> 그래픽 : 백미희<br><br> 관련자료 이전 넥써쓰, 원스토어 626억 원에 인수…"앱마켓 넘어 게임 허브로" 06-18 다음 장현국의 넥써쓰, 626억원에 토종 앱 마켓 ‘원스토어’ 품었다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