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박홍근 장관의 대한민국 청사진...“55개 전략기술에 국가 역량 총동원” 작성일 06-18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가전략기술 체계 전면 개편하기로<br>10대 국가전략기술·3대 핵심 미션<br>올 하반기 범부처-민간 협력체 출범<br>예산 우선 배분하고 기업 매칭 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FKzCCE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0916286893a9788397e6f676d56aec589d4ce280990916bf4def09c4cc097f" dmcf-pid="WZ39qhhD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18일 열린 국가전략기술 선도 NEXT 프로젝트 추진대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 둘째부터 이형희 SK 부회장, 구자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배 부총리,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mk/20260618185403601zqbo.jpg" data-org-width="700" dmcf-mid="Qy39qhhD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mk/20260618185403601zq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18일 열린 국가전략기술 선도 NEXT 프로젝트 추진대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 둘째부터 이형희 SK 부회장, 구자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배 부총리,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785ffa5a7c295b5cc7b50a43a7723f06478b1d19896c7dce432b8ba7aa4e607" dmcf-pid="Y502BllwW9" dmcf-ptype="general"> 정부가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술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전략기술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지금까지 논의가 과학계를 중심으로 이뤄졌지만 앞으로는 범부처와 과학계, 산업계, 금융계 등이 협력하는 범국가적 체계가 작동할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13f848e2d63faa2f8cf5dbb41f39b95515151e582aa8a430ba9974aa32283f5d" dmcf-pid="G1pVbSSrTK"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획예산처는 18일 ‘국가전략기술 선도 NEXT 프로젝트 추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 주무부처 장차관과 구자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오상록 KIST 원장, 유홍림 서울대 총장 등 100여 명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7d3ee3d2a69c7031ff302bb7b15cec68285cbdf62374a036975646feee5d5d7c" dmcf-pid="HtUfKvvmSb" dmcf-ptype="general">NEXT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최고 성과를 위해 국가 전략기술 분야별 핵심 사업과 정책을 결합하는 게 목표다. 정부는 기존의 12대 국가전략기술을 10대 분야로 개편하고, 3대 핵심 미션을 부과했다. 3대 미션은 인공지능(AI) 전환 선도, 통상안보 주도권, 미래혁신이다. 올해 하반기까지 핵심 사업을 포함한 분야별 종합 로드맵이 마련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b0fe2a1152f964a245c385579263a47376fa04e2676cefcf638e2e3e51c0af2" dmcf-pid="XFu49TTshB" dmcf-ptype="general">10대 국가전략기술에는 55개 기술이 포함된다. 정부는 올해 8.6조원이 전략기술 분야에 투자했는데, 앞으로 지원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R&D) 사업으로 지정되면 향후 R&D 예산 배분 시 우선적으로 검토되고, 기업매칭비율도 완화된다. 기업이 도전적인 과제에 갖는 부담을 정부가 나눠지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9515bf61a91c679c2206c861cc0a374002d254f0429c9a63fcb94c89473d9a95" dmcf-pid="Z3782yyOSq" dmcf-ptype="general">올해 하반기부터는 범부처와 민간이 협력하는 ‘넥스트 얼라이언스’가 운영된다. 분야별 협의체를 두어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한다. 금융권도 얼라이언스에 참여해 NEXT 프로젝트의 성과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이 국가전략기술 미래대화에 참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a3701b8f0e3972b64e35fc685c07638f91b4646cca2d49fd6b3b809329e88d0" dmcf-pid="50z6VWWIlz" dmcf-ptype="general">정부가 국가전략기술에 역량을 결집하는 건 최근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기술주권이 중요해지면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날 “미국이 앤스로픽 최신 모델을 통제하면서 자체적인 기술 역량이 중요해졌다”며 “지금은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산업계의 파이를 키워야 하는 시점”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473f14500e641d146e36d4a01ecd3050c1c07110674c8018bce59a7d41ec426" dmcf-pid="1bfJMttWl7" dmcf-ptype="general">정부 예산도 국가전략기술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편성될 전망이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앞으로의 국가 재정은 미래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역할을 새롭게 정립할 것”이라며 “민간이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걸 정부가 함께 부담하는 게 우리의 재정 원칙”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전략기술을 논의하는 지금이 후대에 어떤 미래를 물려줄지 이정표를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59bfcc900a20cf43017fdc7fd3bf192bf3facbad2c9d79e750a79a23dba91e9" dmcf-pid="tK4iRFFYhu" dmcf-ptype="general">산업계도 민관 협력에 환영의 뜻을 보냈다. 구자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은 “기술변화 속도가 빨라진 만큼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과 시장으로 이어지는 시간도 짧아져야 한다”고 했다. 구 회장은 “국가 핵심 분야를 선별해 R&D부터 사업화와 투자까지 모든 사이클이 함께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97dc1617a2e9e3989c03b0ab0bc22209d358ad95a07b619fbe46e7f855ae79" dmcf-pid="F98ne33G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부가 발표한 10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와 2027년 신규 임무.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mk/20260618185404881dops.png" data-org-width="482" dmcf-mid="xfQgiUUZ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mk/20260618185404881dop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부가 발표한 10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와 2027년 신규 임무.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려한 시연 속 정체 중인 로봇"…SW·제조 이원화가 병목 06-18 다음 넥써쓰, 앱마켓 '원스토어' 인수…"웹3 게임 허브로 만들겠다"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