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앱마켓 '원스토어' 인수…"웹3 게임 허브로 만들겠다" 작성일 06-18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626억원에 지분 89% 인수, 유증+CB로 자금마련<br>네이버·SK스퀘어·크래프톤, 넥써쓰 재투자<br>"한국에선 웹2 게임허브, 글로벌에선 웹3 게임 스토어로"<br>크로쓰($CROSS), '원($ONE)'으로 변경 예정 통합 브랜드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kDA99UwD"> <p contents-hash="1c26b2969726a50ab5a50af8c12f8fdf7d188170b78f38313fded2bdf2b24b85" dmcf-pid="bcSThee4sE"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넥써쓰(205500)(NEXUS)가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를 인수한다. </p> <p contents-hash="9c782c1e801b169bf2391ed56c14894016b688404e3020fbdd8c3863a40bae49" dmcf-pid="Kkvyldd8rk" dmcf-ptype="general">넥써쓰는 18일 원스토어 주식 2024만7990주(지분율 89.03%)를 약 626억 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각 주체는 SK스퀘어(45.78%), 네이버(24.06%), 스틸넘버원제일차(17.02%), 크래프톤(2.17%)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26733ff690854287a02082d4e0478f81288de2cd07671bc79a73f47c788bf9" dmcf-pid="9ETWSJJ6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Edaily/20260618185505689xdvt.jpg" data-org-width="800" dmcf-mid="y2OhsQQ9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Edaily/20260618185505689xdv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cec6cb36da4d526795ba4e4f9e1bfde8e715b489a298ff6cc381766db07d33c" dmcf-pid="2DyYviiPmA" dmcf-ptype="general"> 공시에 따르면 이번 인수금액은 넥써쓰 지난해 말 총자산의 84.6%, 자기자본의 164.5% 규모다. 이런 베팅이 가능한 건 기존 원스토어 주주였던 SK스퀘어, 네이버, 크래프톤이 넥써쓰의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에 참여하면서다. </div> <p contents-hash="d67bba5497233fdb0117315cbae208fca5ca41b7b11db4d69350361814b6c658" dmcf-pid="VwWGTnnQmj" dmcf-ptype="general">넥써쓰가 인수 과정에서 유상 증자(395억원)와 전환사채CB(212억원)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원스토어를 파는 SK스퀘어·네이버·크래프톤은 현금만 받고 나가는 데 그치지 않고, 넥써쓰 주주와 채권자로 다시 참여하는 방식이다. </p> <p contents-hash="fa324c6bf7da5b5fd3a9288a9a61087c31d7100b09814906dd4fd3b5df834be1" dmcf-pid="frYHyLLxON" dmcf-ptype="general"><strong>“한국에선 웹2 풀스택 게임 허브, 해외선 웹3 게임스토어로”</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1edfc97ae8b556d04bb24e05c95d05de417824f298e0ffe98c192dd345a4f7" dmcf-pid="4mGXWooM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현국 대표가 18일 자사 유튜브 게재 영상을 통해 원스토어 인수 배경과 플랫폼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넥써쓰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Edaily/20260618185506916ceml.jpg" data-org-width="800" dmcf-mid="YZOhsQQ9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Edaily/20260618185506916ce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현국 대표가 18일 자사 유튜브 게재 영상을 통해 원스토어 인수 배경과 플랫폼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넥써쓰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2282574df281f8378b3d181d169345ae62382679c75607b79d742a3837bb79" dmcf-pid="8sHZYggREg" dmcf-ptype="general"> 넥써쓰는 이번 인수를 통해 원스토어를 블록체인을 핵심으로 하는 게임 허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현국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원스토어의 글로벌 비전은 세계 최초의 진정한 웹3 게임 스토어”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d9ba7dde61fb8fe6af6cc903e377d24d32814093228bf8b51e340b1171011288" dmcf-pid="6ETWSJJ6Oo"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는 웹2 게임을 위한 풀스택 게임 허브로, 글로벌에서는 웹3 게임스토어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p> <p contents-hash="dd1a791a870192af896377643247ffbf80e4edd585e728fe207bf05e478ac767" dmcf-pid="PDyYviiPwL"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게임 개발사에게는 이용자 확보부터 커뮤니티 운영, 게임 경제 관리, 성장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라이브옵스(LiveOps)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a85e2b91635906baec0b7deae732a1973f759ac6fb0e899d2463a11cb84e1f6e" dmcf-pid="QwWGTnnQEn" dmcf-ptype="general">글로벌에서는 게임 안팎의 웹3 네이티브 경험을 전면 지원하고, 지갑, 스테이블코인, 탈중앙화 거래소(DEX), 스테이킹, 브리지 등 모든 웹3 기능을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144e1b9cf90e51bee4502b357d22963a671a5e03a7bf69854bd9d3cb390657ce" dmcf-pid="xrYHyLLxwi" dmcf-ptype="general">넥써쓰측은 또 원스토어를 차세대 콘텐츠 창작 시대에 대응하는 ‘AI 네이티브 게임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AI시대에 원스토어는 무한한 콘텐츠 창작을 위한 발견과 배포를 구동하는 AI 네이티브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5059cf147748c8aa6b6579e810b9c8eeccaa3c8b6ee1e7868b60abb5a5cfa81" dmcf-pid="ybRdx11yrJ" dmcf-ptype="general">AI로 늘어난 방대한 콘텐츠와 게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큐레이션해 이용자에게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p> <p contents-hash="1c33d8290919cff15542feb66bcb5a7ef7092e93c81e440f55e93c898cfd9517" dmcf-pid="WKeJMttWEd" dmcf-ptype="general"><strong>기존 ‘크로쓰’에서 ‘원체인’으로 브랜드 일원화</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68828455fa63f2472a00e7982c6021a2195a4bd262d2cda14978343ef649df" dmcf-pid="Y9diRFFY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써쓰 원체인 브랜딩 계획 (사진=넥써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Edaily/20260618185508134kkdu.jpg" data-org-width="800" dmcf-mid="qSF01kkL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Edaily/20260618185508134kk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써쓰 원체인 브랜딩 계획 (사진=넥써쓰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5e3261d143dd6a3dd4cc8b16885d82d95031000721c35a91730fedc17ccfc1" dmcf-pid="G2Jne33GmR" dmcf-ptype="general"> 이번 인수를 계기로 넥써쓰는 브랜드 일원화에도 나선다. 기존 온체인 게임 플랫폼의 메인넷 ‘크로쓰(CROSS)’는 ‘원체인(OneChain)’으로, 네이티브 토큰 ‘크로쓰($CROSS)’는 ‘원($ONE)’으로 명칭을 변경할 계획이다. 원스토어와 ‘원($ONE)’으로 이어지는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구축해 국내외 사업을 하나의 정체성으로 묶는다는 방침이다. </div> <p contents-hash="cc5df685cdf68b47c26e490237bab28d998155295628f1167826ee36d549a92c" dmcf-pid="HViLd00HOM" dmcf-ptype="general">인수 이후에도 원스토어가 쌓아온 기존 사업 구조와 파트너십은 유지한다. 게임·앱·웹툰·웹소설 등 콘텐츠 유통 사업 라인은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통신사 및 주요 파트너 등 기존 협력 관계도 지속해 원스토어 본연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p> <p contents-hash="a74dc96e506e7ea0cf18a76be104cd32e64592896d132c0882d1bd2295020e45" dmcf-pid="X3V49TTsEx" dmcf-ptype="general">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플레이어에게는 더 즐거운 경험을, 게임 개발사에는 더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AI와 블록체인 기술로 인한 패러다임 전환을 맞아, 글로벌 1위 게임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이룰 때까지 치열하게 정진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009837a9cd71964ba71ae72e67e851e6276299e0b5f5b2049e0fa5b4ec1f957" dmcf-pid="Z0f82yyODQ" dmcf-ptype="general">안유리 (inglas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박홍근 장관의 대한민국 청사진...“55개 전략기술에 국가 역량 총동원” 06-18 다음 [과기원NOW] KAIST, 늘어나도 망가지지 않는 웨어러블 압전 섬유 센서 개발 外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