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통' 김포영 차장, 한국마사회 제2대 노동이사 부임 작성일 06-18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18/0003515481_001_20260618180108038.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한국마사회 박근문 노조위원장, 김포영 신임 노동이사, 우희종 회장. 사진=한국마사회</em></span><br>한국마사회가 제2대 노동이사를 선임하며 노동이사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알렸다.<br><br>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 한국마사회 김포영 차장을 제2대 노동이사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6년 6월부터 2년이다.<br><br>노동이사제는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해 기관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발언권과 의결권을 행사하는 제도다. 한국마사회는 2023년 초대 노동이사를 선임한 데 이어 이번에 2대 노동이사를 임명하며 책임경영과 노사상생경영 강화에 나섰다.<br><br>신임 김포영 노동이사는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뒤 2012년 한국마사회에 입사했다. 이후 14년간 기계설비 분야를 담당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또 노동조합 산업안전국장을 역임하며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br><br>김포영 노동이사는 "초대 노동이사의 성과를 이어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에서 체감한 직원들의 목소리를 이사회에 전달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과 투명경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br><br>한국마사회는 이번 선임 과정에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전 직원 대상 전자투표를 실시했고, 외부위원이 참여한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서류·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업무 적합성을 검증해 최종 후보를 선임했다.<br><br>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제2대 노동이사 선임을 환영한다"며 "경영의 동반자로서 이사회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건전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공기업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넥슨 기획자의 바이브코딩 실전기…"목적 분명해야 시행착오 줄인다" 06-18 다음 '10홈런 알바생' 떠나자 차갑게 식은 타선… 54일 만에 돌아온 카스트로, 구세주 될까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