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처럼 즐겼더니 176만포인트 ‘잭팟’…304만명 ‘푹’ 빠진 재테크 정체가 작성일 06-18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4DJaWWIS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31d17438f02aaa0e0437ea3664f9bdd3fdd592e295b0b83182a00f1418adcc" dmcf-pid="58wiNYYC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립아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seouleconomy/20260618173745230knrq.jpg" data-org-width="1200" dmcf-mid="GMLmlzzt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seouleconomy/20260618173745230kn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립아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786115748d63f6d8fac46d3656cd7fe52573edeb8e7ab1ef2597469175ff2d" dmcf-pid="16rnjGGhCf" dmcf-ptype="general">걷기와 게임, 쇼핑 등 일상 활동에 보상을 붙인 ‘앱테크’가 생활밀착형 재테크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단순히 광고를 시청하고 포인트를 받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걷기, 미션 수행, 게임 참여 등 일상 속 행동 자체가 포인트 적립으로 이어지면서 이용자층도 크게 늘고 있다.</p> <p contents-hash="aeb824924171f733a48035ae56fd3fab069a987286854d2f1c62bcc97894b245" dmcf-pid="tPmLAHHllV" dmcf-ptype="general">18일 삼쩜삼이 공개한 앱테크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포인트를 한 번 이상 적립한 이용자는 304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26개월 동안 쌓은 누적 포인트는 155억5000만포인트에 달했다. 이용자 1인당 평균 적립 횟수는 366회로 사실상 하루 한 번 이상 앱테크 활동에 참여한 셈이다.</p> <p contents-hash="240ef0b3a6cb06a08d9a83442ab4376c58222f50db49d11237b9a7a17d0c9c0e" dmcf-pid="FQsocXXSW2" dmcf-ptype="general">가장 많은 포인트가 발생한 기능은 만보기였다. 전체 적립 포인트의 37.6%인 58억5000만포인트가 만보기 기능에서 나왔다. 랜덤 보상(11.9%), 스톱워치 기능(10.8%) 등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스마트폰을 들고 걷기만 해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이용자들의 참여를 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9ca080f13be7091fc2b4cadf6989e0ed9d3571aba809268f04e80d3b1430f589" dmcf-pid="3xOgkZZvT9" dmcf-ptype="general">앱테크 시장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월 적립 포인트 규모는 2024년 4월 680만포인트 수준에서 올해 5월 9억포인트 수준으로 늘었다. 약 2년 만에 130배가량 증가한 것이다.</p> <p contents-hash="71511882a1f953b7c9f2ef32d81a94da4248b6f60adf262f14d60f7b2eaa87cf" dmcf-pid="0qg6eIIkSK" dmcf-ptype="general">적립한 포인트는 실제 소비로도 이어지고 있다. 누적 20만5000명이 약 64억원어치 포인트를 네이버페이 포인트, 커피 쿠폰, 편의점 상품권 등으로 교환했다. 교환 상품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네이버페이 포인트였다.</p> <p contents-hash="4bcfdd2bb52b188110cc33207cc6fb6e6b729b42368f59a609ec37dfbf263df9" dmcf-pid="pBaPdCCEyb" dmcf-ptype="general">일부 이용자들은 앱테크를 게임처럼 즐기고 있었다. 26개월 동안 가장 많은 포인트를 적립한 이용자는 약 188만포인트를 모았다. 또 다른 이용자는 112개 활동 가운데 75개를 경험하며 약 2년 동안 2만3000회 넘게 적립에 참여했다. 게임형 서비스에서는 한 번의 잭팟 당첨으로 176만포인트를 받은 사례도 나왔다.</p> <p contents-hash="f110e93f96893ae32839cde2f19ea4ec5bd4964a127f12c4c2a4ea9387544348" dmcf-pid="UbNQJhhDSB" dmcf-ptype="general">금융권도 앱테크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걷기와 퀴즈 등으로 모은 포인트를 금이나 외화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는 포인트로 투자하거나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게 했다.</p> <p contents-hash="848373b2d9d00eb7b2680a2f201d9b03d28342d88ffcf9c13bd061957e7921e9" dmcf-pid="uKjxillwvq" dmcf-ptype="general">현대차증권은 모바일 광고·리워드 플랫폼 전문기업 핀크럭스와 제휴해 매일 제공되는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고 적립금을 쌓을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케이뱅크는 금융 상품을 둘러보며 ‘돈나무’를 키우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페이도 반려동물을 육성하는 게임형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79AMnSSrvz"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HRMArFFYhP"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HRMArFFYhP"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fAXut0Ksnps?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6870d1bf08896343526943b3fbaa7a15a155abb9c6c44a8d9de7d1d81cb9104b" dmcf-pid="z2cRLvvmS7" dmcf-ptype="general"> <div> 삼성 세계 최초 42nm 적층 트랜지스터 발표의 진짜 의미 </div> <br> 조수연 AX콘텐츠랩 기자 newsuyeo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혐오표현' 금지·처벌 만으로 부족…'칵테일 요법' 필요" 06-18 다음 엔비디아·테슬라 이어 애플 칩까지… 트럼프 "인텔이 미국에서 제조할것"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