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희, 日 에이스 템마 레나 꺾고 결승행 '파란'…믿었던 황정미·김진웅은 '탈락' 작성일 06-18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NH농협은행 인천 코리아컵 국제정구대회<br>-에이스 황정미, 日 미야마에 키호에 2-4로 석패<br>-정상희-미야마에 키호 여자단식 우승 다툼<br>-남자단식 에이스 김진웅도 8강 탈락…우에마츠 결승행</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18/0000013527_001_20260618171308790.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 여자 정구대표팀 에이스 템마 레나를 물리친 정상희(전남도청). 대한정구협회</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정상희(전남도청)가 일본 여자 정구대표팀 에이스 템마 레나(일본체육대)를 꺾고 결승에 올라 대파란을 일으켰다.<br><br>18일 인천 열우물경기장에서 열린 '2026 NH농협은행 인천 코리아컵 국제정구대회' 이틀째 여자단식 4강전에서다. 정상희는 템마 레나와 풀게임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br><br>정상희는 이날 오전 앞서 열린 8강전에서는 대만의 황쉬유안을 4-1로 누르고 고비를 넘겼고, 2025 문경아시아선수권 여자단식 금메달 주인공인 템마 레나까지 격파하는 등 돌풍을 이어갔다. <br><br>정상희는 전날 예선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9.19~10.4) 국가대표인 이수진(옥천군청)을 4-3으로 제친 바 있다. <br><br>정상희의 결승 상대는 일본의 아시안게임 대표팀 멤버인 미야마에 키호(와타큐 세이모아)다. 일본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단식 1위를 한 선수다.<br><br>미야마에 키호는 이날 4강전에서 한국의 에이스 황정미(NH농협은행)를 4-2로 물리쳤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18/0000013527_002_20260618171308845.jpg" alt="" /><em class="img_desc">정상희와 여자단식 우승을 다투게 된 일본의 미야마에 키호. 출처 일본 요넥스</em></span></div><br><br>다가올 아시안게임에서 이수진과 함께 개인전 여자단식, 그리고 여자단체전에 출전하는 황정미는 8강전에서 일본의 이와쿠라 아야카(돈구리 북히로시마)를 4-3으로 제쳤으나 4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br><br>9월로 다가온 아시안게임 전초전 성격으로 열린 이번 대회 여자단식에서 황정미와 이수진의 탈락으로 고복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정구대표팀에 다시 빨간불이 켜졌다.<br><br>한국 남자 정구대표팀의 김진웅(수원시청)도 이날 남자단식 8강전에서 일본의 야노 소우토에게 2-4로 져 탈락했다. 이로써 남자단식에서 김용국 감독이 이끄는 한국팀은 1명도 4강에 오르지 못하는 등 부진했다.<br><br>김진웅과 함께 아시안게임 개인전 남자단식에 출전할 이하늘(순천시청)은 전날 일본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쿠로사카 타쿠야(일본체육대)에게 2-4로 져 조기에 탈락한 바 있다. <br><br>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3관왕(남자단식, 혼합복식, 남자단체 금메달)인 일본의 간판스타 우에마츠 토시키(NTT 서일본)는 이날 4강전에서 같은 일본의 후네미즈 하야토를 4-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br><br>결승 상대는 야노 소우토다. 그는 4강전에서 대만의 오츠홍을 4-2로 물리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18/0000013527_003_20260618171308903.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 남자 정구대표팀 에이스 우에마츠 토시키. 김경무 기자</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반도체 DNA를 클로드에게 맡겼나?···'韓 AX 자살' 시나리오 06-18 다음 SK하이닉스서 또 1억원 기부 직원 나와… “AI 발전, 기회·희망으로 이어지길”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