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행복하고 기쁜 날 작성일 06-18 29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2회전 ○ 김명훈 9단 ● 변상일 9단 총보(1~241)</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18/0005695741_001_20260618170615974.jpg" alt="" /></span><br><br>20대 마지막 해에 인생에서 큰일을 치른다. 김명훈이 결혼을 한다고 알렸다. 잡은 좋은 날이 열흘 남짓 남아 아마 남은 청첩장이 별로 없을지도 모르겠다. 오는 28일이 바둑 동네 잔칫날이다. 바둑계를 자주 오가는 사람이 결혼식에 간다면 봉투 두 장을 준비해 가야 할 듯하다. 신랑·신부 어느 한쪽만 아는 사람은 드물 듯하다.<br><br>조승아 7단은 2016년 프로에 들어왔고 여자바둑리그에서는 주장으로 뛰는 실력을 지녔다. 2021년 1회 난설헌배에서 우승하고 여왕 최정을 이기며 삼성화재배 세계대회 본선에 오른 적도 있다.<br><br>김명훈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했고, 조승아는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18/0005695741_002_20260618170616060.jpg" alt="" /></span><br><br>김명훈은 올해 GS칼텍스배 본선에서 세 번째 경기 만에 2패째를 맞아 걸음을 멈추었다. 실전을 <참고도>에 옮겼다. 흑이 공격 자세를 잡았고 백1이 찔렀을 때 흑2로 넘어간 판단이 좋았다. 이로부터 흑이 앞서기 시작했다. 백 대마가 두 집이 없는 것이 두고두고 걱정거리가 됐다. (180 237…50, 181…5, 214…33, 236…7) 241수 끝, 흑 2집반승.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한일전' 여수에서 열린다…핸드볼 슈퍼매치, 인천도시공사-SK슈가글라이더즈 챔피언 자격 출전 06-18 다음 야닉 시너, 우주의 별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다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