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앤트로픽 수출 통제 힘든 시기…힘 합쳐 돌파하자" 작성일 06-18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가전략기술 선도 넥스트(NEXT) 프로젝트 추진대회 (종합) <br>산·학·연·정, 10대 분야 55개 전략기술 중심 '원팀' <br>배 부총리 " 부처별, 기업별 고민 모아 함께 국가적 대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fMPwwa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e8e6f55fcd95aa9cc277e185bedc93c130057ef2704d1406fb09ba5531f1c6" dmcf-pid="y5CWvBB3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가전략기술 선도 NEXT 프로젝트 추진대회' 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moneytoday/20260618160305752txik.jpg" data-org-width="1200" dmcf-mid="zo4u0RRf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moneytoday/20260618160305752tx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가전략기술 선도 NEXT 프로젝트 추진대회' 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6c6bd365243647753aca8e3da1973d033cc94761fd40d3a5118b479f47d9c0" dmcf-pid="W1hYTbb0Gc"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미국 정부의 앤트로픽 최신 AI 모델 수출 통제에 대해 "자체적인 기술 역량이 중요해지는 시점"이라며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해 기업과 출연연이 힘을 합쳐 (힘든) 시기를 잘 돌파하자"고 했다.</p> <p contents-hash="1a7808e96f378a42dab0b46e074a118d1aa14d440d7b4a9ac95537141b09a726" dmcf-pid="YtlGyKKpHA"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1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가전략기술 선도 넥스트(NEXT) 프로젝트 추진대회'에서 이처럼 말했다. </p> <p contents-hash="4feec7735539322149a7704c5b8067a6a6129f73e173ca786dc2f8aaf74cb842" dmcf-pid="GFSHW99Utj" dmcf-ptype="general">국가전략기술 선도 넥스트(NEXT) 프로젝트는 세계 최고·최초의 성과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산·학·연·정이 10대 분야 55개 전략기술 임무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추진대회에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기획예산처·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정부 부처와 네이버클라우드· 삼성전자 등 산업계, 서울대·KAIST 등 학계,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연구기관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57bd1b7e346ff914d97b60bd853947987462b028ef59b7bb6e9cf556f7f1bae0" dmcf-pid="H3vXY22u5N"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전략 기술 확보가 국가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며 "그간 개별 부처별, 기업별로 따로 고민했던 것들을 하나로 모아 국가적 대응을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cc8661c37475597d369c52b2e74db95aaff550266f7fb9e25732352c19850955" dmcf-pid="X0TZGVV71a" dmcf-ptype="general">이어 "다들 아시다시피 최근 미국이 엔트로피의 최신 모델을 통제하고 수출을 제한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더더욱 우리의 자체적인 기술 역량이 중요해지는 시점"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ab2e135acb1ecda2fa111c48563545149d83148a970261177099f0c15c73872" dmcf-pid="ZZIySqqFG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과기정통부도 최근 'K-문샷'이라는 도전적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이 프로젝트도 산발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 전략 기술의 큰 체계 안에서 진행하는 것"이라며 "산업계 뿐만 아니라 금융권도 이 자리에 모인만큼 함께 추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e312d556db01ffd2c1416e806ad62340acc350b56a5b46e9212ac07d306935" dmcf-pid="55CWvBB3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전략기술 선도 NEXT 프로젝트 추진대회 주요 참석기관/그래픽=김다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moneytoday/20260618160307019vwac.jpg" data-org-width="1200" dmcf-mid="QdEIm33G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moneytoday/20260618160307019vw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전략기술 선도 NEXT 프로젝트 추진대회 주요 참석기관/그래픽=김다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30f6c3aedbdcc8daa050ffe6a40d99b15d2b2fcfa3003d7d4bfa6a2c538296" dmcf-pid="11hYTbb0XL" dmcf-ptype="general"><br>정부는 이날 △AI 전환선도 △통상·안보 주도권 △미래혁신 기반이라는 3개 핵심 임무 아래 기존 국가전략기술에 소재, 에너지 분야 및 지능형 전력망 등 유망기술과 경제안보적으로 필요한 국방 반도체 기술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가전략기술 체계에 따라 분야별 임무를 도출하고, 2027년부터 관계부처가 함께 추진키로 했다.</p> <p contents-hash="1599203502139c9d3f0890952dca18f1c17906283a45830b15fee71329f01c1c" dmcf-pid="ttlGyKKpHn" dmcf-ptype="general">내년도 신규 임무는 △산업현장 자율 의사결정 AI 개발(인공지능 분야) △휴머노이드 자율로봇 공존사회 원천기술 확보(첨단로봇·모빌리티) △AI기반 보안 취약점 원천 탐지·대응 기술 개발(차세대보안·네트워크) △경제안보형 공급망 핵심소재 개발(혁신·미래 소재) 등 15개다. </p> <p contents-hash="91b2dc274067102f23c4ea0989844c3578e58127f5d45c8a63e8736b39a49da2" dmcf-pid="FFSHW99UXi" dmcf-ptype="general">넥스트 프로젝트 내 핵심사업은 '국가전략기술육성법' 상 국가전략기술연구개발사업으로 올해 말 지정한다. 지정된 사업은 R&D 예산 배분·조정 시 우선 검토, 기업매칭비율 완화 등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570f4557820fc400b012be352cd933dc74a81f9de7d8b485f2fa8f419f95fa0f" dmcf-pid="33vXY22uXJ" dmcf-ptype="general">아울러 과기정통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간 부처 협력을 강화해 각 부처 소관인 4개 법령(국가전략기술육성법·조세특례제한법·국가첨단전략산업법·산업기술보호법)의 513개 기술을 대상으로 관리체계를 정비한다. 4개 법령에 모두 포함되는 기술은 '중점 지원영역'으로 투자 및 조세특례 등 지원 역량을 집중한다. 이와 함께 부처와 민간이 협력하는 '넥스트 얼라이언스'를 올해 하반기 출범해 국가전략기술 분야별 추진 현황을 논의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7099d0387ebc910cba117f3a4a9b984c374a4200b5af6fcf3f517ec91b9d6da1" dmcf-pid="00TZGVV7Hd" dmcf-ptype="general">박건희 기자 wissen@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이라고?"...왜 내가 보는 월드컵 생중계는 뒷북일까 06-18 다음 [NDC 2026] 넥슨과 G식백과가 말한 미래 "크리에이터는 광고가 아닌 동반자"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