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회복 중인 무제티, 롤랑가로스 이어 윔블던마저 출전 포기...세계 15위까지 랭킹 하락 작성일 06-18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18/0000013525_001_20260618160310430.png" alt="" /><em class="img_desc">2026 윔블던 출전을 포기한 로렌조 무제티. 무제티 인스타그램</em></span></div><br><br>로렌조 무제티(이탈리아)가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롤랑가로스에 이어 윔블던까지 출전을 포기했다.<br><br>무제티가 기권하면서 같은 이탈리아 출신이자 2021년 윔블던 준우승자 마테오 베레티니가 본선 출전 기회를 얻었다.<br><br>무제티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윔블던 포기 의사를 전했다. 무제티는 "재활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중이며 검사 결과도 고무적이다. 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훈련을 할 수 없는 상황이고 신중한 평가 끝에 올해 윔블던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br><br>무제티는 재작년 윔블던에서 준결승에 오른 바 있다. 5월 로마오픈에서 부상 이후 무제티는 세계 15위까지 랭킹이 떨어졌다.<br><br>세계 1위 야닉 시너 다음으로 이탈리아 선수 중 가장 랭킹이 높았던 무제티는 최근 플라비오 코볼리가 롤랑가로스(준우승)에서 활약하며 세계 10위에 올라 뒤로 밀렸다.<br><br>무제티는 이번 결정이 쉽지 않았지만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한 뒤 투어에 복귀하는 것이 목표하고 전했다.<br><br>한편, 윔블던 출전 확정 시기에 100위권 밖으로 본선에 오르지 못했던 베레티니는 지난 롤랑가로스 8강에 힘입어 현재 세계 49위에 올라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한국 e스포츠협회와 청소년 생활체육 참여 확대 등 위한 업무협약 체결 06-18 다음 전자책 읽던 밀리의서재, 오리지널 IP 2배 확대…플랫폼 생존 공식 변화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